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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박재억 한국통합물류협회 회장
2017년 정유년! 희망찬 물류산업의 해가 되길….
물류신문 | news@klnews.co.kr   2017년 01월 02일 (월) 15:25:22

   
  △박재억 한국통합물류협회 회장.  
존경하는 회원사 가족 및 물류인 여러분!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무엇보다도 지난 한 해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물류산업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주신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근간에 많은 물류기업인들이 앞으로 사업을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스럽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럴 때마다 명쾌한 답을 줄 수 없어 저 역시 답답한 심정입니다. 우리를 둘러싼 모든 환경이 자욱한 안개로 가득찬 느낌입니다. 그러나 현실이 아무리 최악이라도 절망하지 말고 사방에 위험이 도사릴 지라도 두려워하지 말라는 금언을 마음에 되새기곤 합니다.

희망찬 2017년! 정유년 새해는 붉은 닭의 해입니다. 붉은 닭의 이미지는 불타오르는 강렬함, 단단함과 견고함과 응집을 의미합니다. 또한 열정과 폭발하는 에너지로 힘차게 새벽을 깨우는 강렬한 기상음을 떠올리게 합니다. 우렁찬 닭의 포효는 새 아침과 새 시대의 시작을 알립니다.

존경하는 회원사 가족과 물류인 여러분!

최근 전 세계 산업전반에 걸쳐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혁신을 기반으로 물리적 공간, 디지털 공간 및 생물학적 공간의 경계가 희석되는 기술융합의 시대, 소위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혁신적 변화는 전 세계의 산업구조 및 시장경제 모델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변화 속에서 우리 물류인들은 우리 물류산업뿐만 아니라 유관산업들의 변화를 더 깊이 들여다보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보다 더 어려웠던 시절을 극복했던 과거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곧 다가올 미래에 대한 확실한 감각을 깨워야 합니다.

저는 우리 물류산업이 기술융합의 시대에 있어 최적의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가장 잠재력 있는 산업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우리 한국통합물류협회는 2017년 정유년을 맞아 우리 물류산업의 새로운 물류기술과 혁신적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특히 국제물류산업전(KOREA MAT 2017)의 개최 규모를 확대하여 우리 물류기업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잠재적인 사업 파트너인 해외물류기업, 화주기업과의 직접 만남을 주선하여 글로벌 물류네트워크 구축에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민·관 물류사절단을 해외 파견하여 물류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가들의 진출 가능성을 파악하고 새로운 사업파트너들을 만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새해에도 물류산업이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지난 한 해 우리 한국통합물류협회에 보내주신 회원사 가족과 물류인 여러분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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