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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을 배달하다’ …올해 최고 주문 음식은?
고급 신선식품 물류 배송, 9월 론칭이후 310% 성장세
손정우 기자 | 2315news@klnews.co.kr   2016년 12월 28일 (수) 13:10:44

   
 
   
 

2016년은 중국 음식과 치킨, 피자 배달에서 이제는 레스토랑의 맛집 음식 배송 물류서비스가 새로운 시장을 열었다. 맛집 음식 배송 서비스 ‘푸드플라이’를 운영하는 플라이앤컴퍼니(대표 임은선)는 2016년을 보내면서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주문한 음식 카테고리 톱 10을 공개했다.

푸드플라이와 제휴된 1700여 개 매장의 매출액 기준으로, 올 한해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서비스는 ‘셰플리’였다. 그리고 ‘쌀국수 및 아시아 요리’, ‘커리’, ‘찜닭’, ’스시 도시락’, ‘피자’, ‘스테이크 도시락’, ‘한식 도시락’, 파니니 및 샐러드류’, ‘타코’ 등이 기존 배달 음식을 넘어서는 다양한 요리급 음식 배송도 그 뒤엔 든든한 물류배송 서비스가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최고 매출을 올린 ‘셰플리’는 ‘푸드플라이’ 누적 고객 주문 데이터에 근거해 유명 셰프들과 함께 배달에 가장 최적화된 음식과 포장을 연구한 레시피를 기반으로 한 신개념 음식공급 업체로 플라이앤컴퍼니가 직접 생산해 배달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유명 셰프의 요리를 집이나 사무실 등 원하는 곳으로 주문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셰플리는 올해 9월 정식 론칭한 이후 12월 예상 매출액 기준 310% 성장했다,

또한 2016년 가장 주문이 많았던 지역은 강남구와 서초구로, 특히 강남구는 2012년부터 꾸준히 최다 주문량을 달성하고 있다. 그 밖에 올 한해 1인 당 평균 주문 수가 가장 많은 상위 3개 지역은 강남구, 마포구, 용산구였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플라이앤컴퍼니는 2015년 3분기 투자 유치 이후 작년 하반기~올해 초까지 빠르게 지역 확장을 했고, 올 하반기에는 셰프와의 협업을 통한 푸드플라이 브랜드 ‘셰플리’를 론칭했다. 이후 임은선 대표는 “음식 카테고리에 구애받지 않는 양질의 다양한 음식을 빠른 주기를 통해 생산, 그동안 누적된 배송 경험을 기반으로 최적화된 패키징으로 고객에게 전할 수 있었다는 점이 주효했다“고 전했다.

한편 2011년 배타서비스로 맛집 음식 배달 서비스 ‘푸드플라이’를 시작한 플라이앤컴퍼니는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거래액, 매출액, 주문수 공히 1300% 성장하면서 2세대 맛집 음식 배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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