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I는 해상보험업계의 주요 이슈를 다루고, 해상클레임의 정보 제공과 관련 시장 현황의 정보를 제공하는 ‘2016 P&I 갱신 전략 세미나’를 오는 17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고려대학교 김인현 교수가 ‘해상법 관련 최근 주요 판례 분석’을, 마쉬(Marsh) 앤드루 레이놀즈가 ‘2017년 새롭게 바뀌는 P&I’를, KP&I 문병일 전무가 ‘KP&I 현황 및 P&I 보험시장 추이’에 대해 발표에 나선다.

문의는 Korea P&I 계약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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