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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대표단·세계은행방문단, 화물연합회 방문
화물운송업 등 실무 현안 논의
이경성 기자 | bluestone@klnews.co.kr   2016년 11월 04일 (금) 17:12:50

   
  △우간다 정부물류대표단과 세계은행방문단이 전국화물연합회를 방문해 현지 화물운송업에 대한 실무 현안을 논의했다. 연합회와 대표단, 방문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국화물연합회).  
전국화물연합회(회장 신한춘)는 지난달 28일 우간다 정부물류대표단-세계은행방문단이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은 우리나라의 물류산업 발전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고, 우간다의 낙후된 물류산업의 성장을 위해 국내 물류전문가들과 교류를 맺기 위한 것이다.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방문한 우간다 대표단은 우간다 고용운송부 등 정부대표단, 컨설팅 관계자, 그리고 세계은행 관계자 등 8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화물연합회, 화물공제조합을 찾아 우리나라의 화물운송업의 발전과정 관련 각종 정책과 관리제도의 변천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지 화물운송업의 정착과 사업체 활성화 등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방문단은 전국화물연합회에 우간다 방문을 요청하는 등 향후 연합회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전국화물연합회는 향후에도 화물운송업이 낙후된 외국과의 상호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화물운송업과 공제사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폭넓은 교류를 추진해 민간단체의 해외협력 및 교류 역할 제고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화물연합회와 화물공제조합은 지난 1월 방문단에게 국내 화물운송업에 대한 소개와 자료 제공으로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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