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ge Ⅳ 만족하는 디젤엔진 지게차 3종 등 선보여

현대중공업 건설장비사업본부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독일 남서부 슈투트가르트(Stuttgart)에서 열린 국제 운송물류박람회 ‘LogiMAT 2016’에 참가했다. 부스 모습(사진제공=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 건설장비사업본부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독일 남서부 슈투트가르트(Stuttgart)에서 열린 국제 운송물류박람회 ‘LogiMAT 2016’에 참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현대중공업 유럽법인은 친환경 규제(Stage Ⅳ)를 만족하는 디젤엔진 지게차 3종을 비롯해 전동 지게차 1종을 전시했다.

또한 현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장비의 우수한 성능과 친환경 기술 등을 소개하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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