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입사한 아시아나항공 새내기 객실 승무원들이 첫 유니폼을 받고 느낀 기쁨과 설렘으로 첫 업무를 기다리고 있다. 신입 승무원 42명은 약 3개월간 서비스 마인드 교육과 기내 안전 훈련 등이 포함된 교육과정을 거친 후 오는 5월부터 대고객 서비스 접점에서 직접 고객들을 맞이하게 된다. 손정우 기자 2315news@kl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한국 물류센터 세운다는 알리, 첫 번째 물류센터 실패 이유는 이마트, ‘연 1조’ 물류 먹거리 나오나 우아한청년들, 배민커넥트 라이더와 ‘우아한 라이더 모임’ 진행 IMO, 한국해양대 이영찬 교수 제안 채택 한진, 급증하는 중국 이커머스 물량에 연말까지 통관처리량 두 배 확대 HMM, “2030년까지 150만TEU 선복 확대” ‘오락가락’ 물류정책, 누가 책임지나? 한국 물류센터 세운다는 알리, 첫 번째 물류센터 실패 이유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지난 2월 입사한 아시아나항공 새내기 객실 승무원들이 첫 유니폼을 받고 느낀 기쁨과 설렘으로 첫 업무를 기다리고 있다. 신입 승무원 42명은 약 3개월간 서비스 마인드 교육과 기내 안전 훈련 등이 포함된 교육과정을 거친 후 오는 5월부터 대고객 서비스 접점에서 직접 고객들을 맞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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