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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산업의 미래를 짓는 ‘선경이엔씨’
끊임없이 진화하는 물류센터 건축 전문기업
이경성 기자 | bluestone@klnews.co.kr   2013년 12월 02일 (월) 14:36:36

2006년 창립한 선경이엔씨(대표 임영빈)는 냉동·냉장창고를 포함한 물류센터와 공장을 전문으로 시공하는 종합건설기업이다. 선경이엔씨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우수한 실적을 거듭하여 2012년 매출액 1,0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수십 개의 물류센터 준공 실적은 물론 현재 오뚜기 인천물류센터와 사조 평택물류센터, 로지스밸리서울 김포물류센터 등 10여개 현장을 운영하며 물류센터 전문 건축기업의 입지를 튼튼하게 다지고 있다.


   
 
자체 건축사사무소·PC공장 보유

선경이엔씨는 최적의 물류센터를 시공하기 위해 총 15개 기술분야의 전문가들을 현장에 기용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1년에는 선경건축사사무소를 개소하여 기획부터 설계, 감리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보다 전문화된 물류센터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다.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선경이엔씨의 자체 PC공장 전경  
아울러 충북 음성군에 자체 PC공장을 구축하여 고품질의 자재를 공급함으로써 물류센터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PC공장은 3만 5,239㎡ 규모로, 총 6대의 갠트리크레인과 오버헤드크레인을 갖추고 있는 등 최신 설비를 자랑한다.

전문 기술인 육성·해외 수주도 박차
선경이엔씨는 ‘Build Your Dream’이라는 슬로건 아래 물류센터의 기능은 물론 미적 디자인과 사용자 편의를 가미한 ‘건축물’로 진화시키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전문 기술인 육성을 통한 기술력 확보를 통해 향후 해외 수주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우수인력 양성과 효율적 시스템 구축, 가치공학 설계 등 긍정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끊임없이 진화하는 물류센터 전문 건축기업. 바로 선경이엔씨의 목표다.

   
 

   
 
Mini Interview / 임영빈 선경이엔씨 대표이사
당신의 꿈 그리고 미래를 짓겠습니다

Q) 최근 물류센터 시공에 대한 견해는?
A) 과거에 지어진 물류센터들은 기후와 입지조건, 화물의 특성 등을 고려하지 않은 채 보관 기능만 강조했다. 그렇다보니 서비스 품질이 부실했고, 화주기업의 인식도 좋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교통망을 고려한 입지 선정으로 운송시간을 단축하고, 에너지 절감할 수 있는 첨단 물류센터들이 각광받기 시작했다.

특히 매년 유통산업이 성장하면서 우수한 물류센터를 필요로 하는 화주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수 있을 정도의 시설을 갖춘 경우는 많지 않다. 따라서 앞으로 규모가 크고 고급화된 물류센터의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판단된다.

선경이엔씨는 최적의 설계와 품질 확보, 가격 경쟁력까지 겸비하여 물류기업에게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시장의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

Q) 최근 선경이엔씨의 성장세가 돋보인다. 그 배경은 무엇인가?
A) 우선 한 가지 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보한 점을 꼽을 수 있다. 선경이엔씨는 기존 건설 시장에 뛰어들기보다 좋은 물류센터를 짓는데 목표를 두고 정진해왔다. 그 결과 다수의 시공 경험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노하우와 역량이 축적되었고, 이는 선경이엔씨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또한 보관형에서 유통형 창고로, 소규모에서 집약적 대형 창고로, LED조명을 활용한 에너지 절감형 창고 등 남들보다 한 발 앞서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고효율, 친환경 물류센터를 지향해왔다.

특히 선경건축사사무소에서 도입한 BIM(빌딩정보모델링)시스템으로 공사 시작 전 모델링을 통해 문제점과 위험 요소를 예측해 시행착오를 대폭 줄이는데 신경 쓰고 있다.

Q)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
A) 물류센터는 주거나 업무시설이 아닌 화물의 보관시설을 목적으로 하고 있고, 여기에 맞는 최적의 시공이 필요하다. 선경이엔씨는 새로운 공법을 적극 활용하여, 물류센터의 경제성을 확보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여기에 국내는 물론 해외 물류센터들을 연구, 분석하는 것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품질 향상을 위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자체 PC공장을 설립해 연간 50,000㎥의 건설 자재를 직접 생산하고 있다. 고품질의 PC부재를 신속하게 공급함으로써 원가절감은 물론 공기단축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다.

선경이엔씨가 그동안 노력해왔던 사례는 매우 다양하다. 로지스밸리서울 김포물류센터의 경우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포스트텐션 공법을 적용한 것이 대표적이다. 또한 집중호우나 폭설 같은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우수관로를 개량하고, 최상층에 PEB구조를 적용하여 건물의 자중을 경감시켜 안정성을 확보했던 경험도 가지고 있다.

앞으로도 선경이엔씨는 화물의 안전성과 보안, 공간 활용의 극대화를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물류센터를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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