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4년 만에 100강 기업에 선정

현대중공업 건설장비사업본부 북경법인이 최근 열린 북경기업발전 보고회의에서 북경시 100강 기업에 선정됐다.

   
이는 북경기업연합회와 북경시기업가협회가 북경 내 판매 실적과 규모 등을 고려해 선정하는 것으로, 건설장비 북경법인은 창립 4년 만에 100강 기업에 선정되는 놀라운 성장을 보여 많은 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북경시 100강 기업에 한국 기업은 건설장비 북경법인과 현대자동차 두 곳만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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