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정기총회에서 무기명 비밀투표로 회장 선출

한국선급은 임기 3년의 회장을 공개모집한 결과 김국호 BV코리아 대표이사, 오공균 전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및 라수현 한국선급 경영지원본부장 등 3명이 응모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목) 12명으로 구성된 추천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면접(필요시)을 통해 후보자의 자격요건 및 업무 수행능력을 평가한 후 2명의 후보자를 선정하여 오는 2월 28일(수) 정기총회에서 무기명 비밀투표로 회장을 선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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