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추준석 사장(사진 왼쪽)이 15일 오전 부산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추 사장은 지난 2004년 1월부터 BPA 초대 사장으로 재임하면서 부산항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재임중 신항 개장과 배후물류단지 조성, 북항 재개발 사업 추진 등 굵직굵직한 현안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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