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자물류 전문 종합물류인증기업인 한국통운(대표 최승락)은 1월 8일 국제물류부문 영업활동 강화를 위해 정귀출 전 범한판토스 중국본부장(전무이사)을 국제물류 영업부문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신임 정부사장은 부산중, 경남고, 서울대 금속공학과 졸업 후 LG상사 일본지사장, 범한판토스 일본지사장, 본사 수출본부장, 항공본부장, 중국본부장(전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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