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로 만든 생분해성 낱개 완충재

이제이(주)는 옥수수(옥수수가루)와 PVA(생분해성 폴리 비닐 알콜)를 사용한 생분해성 100%인 낱개형 완충재 「ECO SOFT」를 판매한다.
종래 발포 스티롤계 완충재는 연소 칼로리가 11,000cal로 높고 자연친화적이지 못하다는 결점이 있지만, 본 제품은 토양에 폐기한 경우 미생물에 의해 약 1년이면 물과 탄산가스로 분해된다. 연소시켜도 칼로리가 4,090cal로 낮고 유해가스나 다이옥신 등이 발생하지 않는다.
내습성?완충성이 뛰어나서 다양한 용도에 사용할 수 있다. 5봉지의 소단위로 포장하여 유저에 직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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