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시스템즈
BEA시스템즈코리아(대표 김용대, http://kr.bea.com)는 애플리케이션 인프라스트럭처 소프트웨어 분야의 세계 선두 기업으로, 기업이 IT와 비즈니스 목표를 긴밀하게 조화시키는 소프트웨어 디자인 접근 방식인 SOA(서비스 지향 아키텍처)를 통해 비즈니스 응답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BEA는 전세계 37개국 77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대부분을 포함해 전세계적으로 15,000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업계 최고로 선정된 바 있는 BEA WebLogic Platform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의 시스템은 그 신뢰도가 높고 확장성이 뛰어나며 새로운 서비스를 신속하게 시장에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최근 BEA는 다양한 BPM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금융 및 제조, 공공 분야에 BEA BPM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국외에서는 FedEx, PFIZER, CHALRLES SCHWAB, Verizon, British Telecom 등의 레퍼런스가 있으며, 국내에서는 교보생명 재무회계 ERP 및 eDW 통합 연계 EAI/BPM 도입 프로젝트, 동부제강 EAI 프로젝트, INISteel EAI 프로젝트, 행정자치부 재난재해 프로젝트, 삼성화재 가치경영프로젝트, 외환카드 차세대 통합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2005년 전략
BEA는 일부 업무의 자동화에 따른 개선 효과나 비용을 줄이는 국소적인 효과만을 염두에 둔 기업들이 BPM의 효과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는 데 주목, 서비스 기반의 BPM 플랫폼 도입을 통해 실제 기업에게 많은 이윤을 창출하는 방향의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이 같은 전략에 따라 BEA는 제품 측면에서는 WebLogic Integration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통합, 프로세스 모델링 및 자동화 외에 프로세스를 모델링, 시뮬레이션, 보완 분석하는 BPA 및 BAM 툴을 출시했다. 이를 위해 BEA는 프로액티비티사와 올 초 파트너를 맺고 제품을 리셀링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조만간 BRE(Business Rule Engine)에 강점이 있는 제품 공급자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완전한 솔루션 스택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BEA의 BPM 솔루션
BEA의 BPM 툴은 인사.마케팅.영업 등과 같은 기업 업무에 대한 기능 및 운영상의 프로세스의 이해도를 높여 업무 프로세스의 시뮬레이션 및 최적화를 지원한다.
BEA의 BPM은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신속한 모델링, 자동화, 분석을 위한 환경을 제공, 효율성을 증대시킨다. 엔터프라이즈 자원 액세스는 기업 내외의 자원에 바르고 안전하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조직의 기민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게 되며 역동적인 통합 서비스는 IT가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 조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비즈니스 적응성을 강화시킨다. 또한 WebLogic Workshop이라는 통합 개발 환경을 제공,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비즈니스 통합 시스템을 빠르게 설계하고 구성하도록 지원한다.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 관리를 위해서는 업무 프로세스가 통합되어야 하며 따라서 워크플로우를 통한 기존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를 넘어 이미 구현된 애플리케이션, 포털 시스템 등과의 빠른 통합이 요구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BEA와 같은 플랫폼 기반 벤더들은 애플리케이션 서버, 인티그레이션 및 포털 스위트 그리고 통합개발환경으로 구성된 APS(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스위트)를 기업고객에 제공함으로써 super set 개념의 BPM 구현을 돕는다.
<문의> 02-7676-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