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

KT파워텔(대표이사 홍용표, www.m0130.com)은 지난달 20일 KT파워텔의 중장기 미래 전략인“Vision Soft Create 2010”을 발표하였다.
“Vision Soft Create 2010”은 변화와 혁신의 무한창조를 바탕으로 CMC 1000 (Community Mobile Communication with 1000 faces, 1000의 얼굴을 가진 공동체 이동통신) Vision 달성을 위하여 주주·고객·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전진하자는 KT파워텔의 중장기 전략으로서, 폐쇄적인 사고를 벗어나 개방적이고 혁신적인 사고 및 경영을 통하여 ‘무한창조’를 이끈다는 비전달성 전략이다.
또한 Vision Soft Create 2010은“CMC 1000”이라는 Vision 완성을 통하여 2010년 매출액 3,616억원/당기순이익 500억원, 가입자 1,102천명을 달성,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우량 종합무선통신사업자로 발돋음한다는 전략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대해 KT파워텔은 지난달 20일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KT파워텔 사업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주주/고객/협력사/내부 직원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Vision Soft create 2010 이라는 ‘Vision 선포식’ 행사를 가졌다.
금번 ‘Vision Soft Create 2010’ 행사는 KT파워텔의 2010년 Vision 선포의미와 내용 설명, KT파워텔이 채택하고 있는 모토로라 IDEN의 미래 잠재력 및 기술발전방향, 주주/고객/임직원의 비전달성 다짐 퍼포먼스, 자가망 대비 KT파워텔 서비스의 경쟁력등을 공유하는 자리였으며, 참석자 모두가 Vision 달성전략에 대한 공유를 통하여 동질감 및 ‘하면 된다’라는 의지를 충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KT파워텔측은 밝혔다.
KT파워텔의 홍용표 대표이사 사장은 “Vision 선포식을 계기로 KT파워텔 관련인들과의 Vision공유를 통하여 공감대를 형성, Vision 달성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2010년 1000여개가 넘는 Vertical 시장에서 파워텔 서비스가 각기 다른 얼굴로 자리매김하여 1000의 얼굴을 가진 공동체 이동통신으로서의 Vision을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며 Vision 달성에 강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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