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하고 글로벌한 토탈서비스 제공

이글코리아(대표 이삼홍, EGL Eagle Global Logistics Korea)는 고객의 욕구를 실현 시키기 위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며 통합적인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글은 인적 자원의 효율적 관리, 전문적인 서비스, 최첨단 정보 산업화를 추진 고객에게 더 낳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글코리아는 지난 1987년 Circle International Korea 설립, 지난 1996년 Own Operations 시작으로 지난 2000년에 EGL과 합병, EGL Eagle Global Logistics Korea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이글코리아는 지난 2001년 Logistics 업무를 시작으로 지난 2001년에는 ISO 9002 Certification 획득하였고, 지난 2004년부터 김포공항 Warehousing 업무 시작하였다.
이글코리아는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인천, 부산에 지사를 두고 항공, 해운수출입 화물 운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글코리아는 One-stop shopping, 유연한 서비스, 전세계적인 서비스를 목표로 항공 해운의 국제적인 Freight Forwarding를 제공하기 위해 통관 서비스, 보관 운송 서비스, 물류 서비스, 물류 컨설팅, 화물 보험 서비스를 포함하는 종합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포괄 적이고 통합적인 Freight Transportation 과 Logistics Services 제공하기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다.
수출입 화물 항공운송서비스-이글코리아의 항공운송서비스는 보세 운송, 일반 화물 운송, 창고 보관서비스, 화물 접수 및 운송, 통관 서비스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전세기 운항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수출입 해상화물 서비스-이글코리아의 해상화물서비스는 LCL/FCL, 창고 보관서비스, 화물 접수 및 운송서비스, 통관 서비스, 내륙운송 서비스, 보세운송 & 일반 화물 운송, 용선 서비스, Buyer’s Consolidation 서비스, Breakbulk 서비스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글코리아의 해상화물 서비스는 고객으로 부터 S/R 접수, 항공사 Booking, 화물 pick up, gateway로 화물 운송, physical condition에 대한 검사와 doc’s shpt marking을 포함 서류 검사 등의 단계로 진행하고 있으면 화물의 훼손, 도난,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이글코리아 최선을 다하고 있다.

Warehouse Service

이글코리아는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아시아나 화물 창고 내에 보세창고와 일반창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창고에는 24시간 CCTV운영, 첨단보안 시스템인 Secom은 물론 화재 경보 시스템, 침입 방지 시스템, 창문, 출입문 보안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으며 고가품의 경우 특별 관리를 하고 있다.
이글은 또한 이글과의 계약된 전문 관세사를 통해 수출입 통관 서비스, 관세 환급 서비스
신속하고 편리한 토털 서비스, 세번 분류 및 관세율 컨설팅, 온라인상 EDI 수출입 신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Tracking & Tracing

Eagle Advisor 는 고객이 Internet을 통하여 Eagle의 Information System을 공유 할 수 있는 PC-Based On-Line Tracking System이다. 주요 특징으로는 Local Data Base의 생성 및 관리, 세부적인 화물의 위치확인, 정보 검색과 자료 출력이 가능하다. 또한 EGL Advisor는 On-Line Friendly, 화물의 진행상황을 선적일 기준으로 확인이 가능하며 Internet 접속 후 EGL Advisor를 통하여 필요한 정보는 물론 Report의 출력이 가능하다.

이글코리아는 현재 삼성, LG, 포스코를 비롯한 국내기업은 물론 아그파, 인텔, 쓰리엠, 컴펙, 암웨이, 델파이, 델, 다임크라이슬러, 나이키, AMD 등 다국적 IT기업과 세계적 기업들에게 최첨단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국적 기업인 이글은 지난 984년 3월 창립되었으며 NASDAQ에 EAGL로 상장되었다 본사는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100여 개국에 걸쳐 8,500 명의 종업원들이 다양한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