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배송대책 마련, 크레임 '제로'를 목표로

(주)한진(대표이사 이원영, www.hanjin.co.kr)은 이번 추석 늘어나는 특수물량을 대비하여 신속, 정확한 집배송을 목표로 세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주)한진은 이번 추석 특송기간(9월 17일~ 9월 25일)중 최고 하루 30만 Box를 처리할 것으로 예상하고, 각 부문별 대비책을 마련하였다.

(주)한진은 야간 정규 간선부문과 더불어 9개의 HUB터미널과 대전터미널 사이의 임시 주간 간선을 운행한다. 노선과 스케줄을 탄력적으로 변경하고, 간선운행 차종을 11톤에서 T/R로 변경하여 공급능력을 증대시키고 소요시간 또한 단축시킨다.
또한 각 터미널에는 물량증가를 대비하여 추가 작업인력을 확보하고 시설 및 보유 물류장비(C/V, H/T, 냉장고 등)를 일제 점검 및 보수를 마쳤다.

신속한 고객불편처리 및 원활한 작업을 위해 본사에는 종합상황실과 각 지역본부에는 비상대책반을 24시간 주야로 가동하며 전사적인 지원을 위해 타 사업부문 및 관리직 인원으로 구성된 특별서비스 팀을 운영한다. 한진은 당일 집배송 대상건은 100% 당일완료 조치를 하고 Claim 발생 "Zero"화를 목표로 고객만족 서비스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한진택배 예약센터: 1588-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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