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바다의 날을 맞아 바다와 함께하는 동반자들이 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연근해,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육상의 이동전화처럼 바다에서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해상이동전화를 선보인 한국통신이 그 첫번째다. 한국통신은 해상이동전화 외에도 오래전부터 외항을 운항하는 선박에게 국제위성이동통신서비스-인말새트를 선보이고 있어 바다와 친숙한 기업이다.
또한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은 국내 수출입 화물을 책임지는 해운업계와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 해상수출입업무의 EDI를 지원하는 KTNET은 해운업계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동반자임이 틀림없다.

<파트너 1> 한국통신 - "바다위 통신은 우리에게 맡겨주세요"
海上이동전화 국내 최초로 상용화 돌입
육상전화보다 저렴, 휴대형도 곧 선보여

<파트너 2> KTNET - "무역.물류 통합정보네트웍을 구축한다"
해상수출입 완벽한 EDI 업무지원 약속
물류업무 자동화 부문 ‘절대강자’ 自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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