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FFTC 컨선 처녀 기항 운영권이 조양상선에서 세방기업으로 넘어간 세방터미널이 지난 28일 개장돼 본격적인 화물처리에 들어갔다.광양시와 세방터미널측에 따르면 중국 FFTC사의 250TEU급 컨테이너선 ‘Fuaying’호가 이날 이 터미널에 기항함으로써 역사적인 개장을 하게 됐다. 이 선박의 서비스 노선은 광양-중국 씨아멘-후조우-부산-광양으로 매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광양항 세방터미널에 기항하게 된다. 물류신문 webmaster@kl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한진, 급증하는 중국 이커머스 물량에 연말까지 통관처리량 두 배 확대 HMM, “2030년까지 150만TEU 선복 확대”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물류·운송 등 공급망 내 완벽한 가시성 제공” “물류 전기차 배터리 문제, 피트인으로 관리하세요” 알리바바, 전 세계 1시간 배송 나서 위킵, 우체국 택배를 통해 ‘네이버 도착보장’ 서비스 제공 정성희의 유라시아 물류이야기 Part 2 한진, 급증하는 중국 이커머스 물량에 연말까지 통관처리량 두 배 확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운영권이 조양상선에서 세방기업으로 넘어간 세방터미널이 지난 28일 개장돼 본격적인 화물처리에 들어갔다.광양시와 세방터미널측에 따르면 중국 FFTC사의 250TEU급 컨테이너선 ‘Fuaying’호가 이날 이 터미널에 기항함으로써 역사적인 개장을 하게 됐다. 이 선박의 서비스 노선은 광양-중국 씨아멘-후조우-부산-광양으로 매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광양항 세방터미널에 기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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