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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버스 타잔 캐릭터 독점 물류대행
국내 판매권가진 PPW사와 독점라이센스 계약 체결
물류신문 | webmaster@klnews.co.kr   1999년 07월 24일 (토) 00:00:00
PPW사-콜롬버스 물류네트워크, 유통노하우 이용
콜롬버스- 타잔 브랜드 네임벨류 통한 광고효과
송월타월과도 물류대행체결, 약30% 물류비 절감

기업형 도매캒?회사인 (주)콜롬버스(대표 유중식, 사진)는 최근 월트디즈니사의 7월 개봉작인 타잔 브랜드에 대해 PPW사와 독점라이센스 계약체결하는 등 활발한 물류대행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에서 타잔 캐랙터용품(40억원 규모 물동량)의 판매권을 획득한 PPW사는 이로써 콜롬버스의 물류네트워크와 유통업체 판매노하우를 이용하고, 콜롬버스는 PPW와 타잔브랜드의 네임벨류를 통한 광고 효과과 향후의 지속적인 사업협력 관계를 형성하게 됐다.
콜롬버스 관계자에 따르면 PPW사는 콜롬버스와의 제휴를 통해 별도 투자비 절감 및 물류코스트 다운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효과를 가져오고, 유통업체 물류서비스와 이미지 향상과 함께 유통전문 전산시스템을 활용을 통한 마케팅 정책 수립 용이하게 됐다 고 말했다.
지난 17일 국내 극장가에 개봉된 케빈 리마, 크리스 벅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타잔 은 그동안 47번이나 영화화한 진부한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콜롬버스는 19일 타월업체인 송월타월과도 물류대행계약을 체결하는 사업성과를 거두었다. 송월타월은 국내 타월 전문제조업체로 연간 250억원 매출규모의 중소기업으로 타얼업체중 최고의 매출실적을 자랑하고 있다.
송월타월은 제품의 대부분이 대리점채널을 통해유통되는 형태로서, 본사가 부산인 관계로 물류비용의 과다지출이 문제가 되어 왔다. 송월타월은 콜롬버스와의 물류제휴로 인해 열악한 물류서비스를 향상시키고 약30%의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정락인 기자>

홍콩에 본사를 둔 프로모셔널 파트너 그룹인 PPW(PROMOTIONAL PARTNERS WORLDWIDE)는 캐릭터 사업과 마케팅 대행사업을 수행하는 업체로 98년 6월 한국지사를 설립했다. 이회사는 한국에서 캐릭터 상품 판매 및 캐릭터 라이선싱, 판매촉진 등 마케팅 대행사업을 수행하는 업체로 미국, 영국, 호주, 중국 등 12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
PPW가 소유하고 있는 캐릭터 라이센스는 월트디즈니사와 워너브라더스 소유의 캐릭터를 비롯하여 스타워즈, 베트맨, 쥬라기공원 등 영화캐릭터의 라이센스와 98년 프랑스 월트컵 마스코트인 푸티스 와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마스코트 제작 라이센스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국내업체들이 이들 캐릭터 사용권한을 주고 일정액의 로열티를 받는 한편 중국 선전에 있는 자체공장에서 생산한 캐릭터 상품을 국내에 들여와 직접 판매하기도 한다.

<국내 캐릭터 용품 유통현황>
국내 캐릭터 산업의 규모는 약 5,000억원 규모이며 그중 80% 정도를 외국업체(디즈니, 워너브라더스, 산리오 등)가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 캐릭터 개발업체로는 둘리나라, 호동커뮤니케이션 등이 있다.
캐릭터 용품의 유통경로는 외국에서 수입해온 상품과 국내 제작한 제품을 라이센스 계약에 따라 중소 도매업체에게 판매권을 이양하여 극장, 팬시용품 취급점, 일부 유통업체, 놀이공원 등에 유통시키고 있다. 국내에서는 캐릭터 용품을 전문으로 하는 물류업체도 전무한 상황이어서 소규모 공장과 도매업체에서 임기응변적인 배송과 재고관리로 보이지 않는 기회손실비용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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