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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터뷰] 이재건 경기도화물차운송주선협 이사장
"우리가 잘해야 전국 물류정보화사업 물꼬 터"
물류신문 | webmaster@klnews.co.kr   1999년 07월 22일 (목) 00:00:00
경기도주선협회 전국 시도조합중 최초시도
연내 50% 보급계획..구체적 내용은 검토중

경기도화물자동차운송주선사업협회(이사장 이재건)는 지난 21일 대신정보통신 본사 회의실에서 "경기지역 물류정보화 사업협력 조인식"을 가졌다.(본지 7월 21일자 1면 참조) 이번 조인식은 대신정보통신의 ''OKnet'' 서비스를 경기도내 1,500여개 주선업체를 대상으로 공급하기 위한 사전절차로 전국 16개 시도조합 가운데서도 유일하게 최초로 첨단화물정보시스템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조인식 직전 李在建 이사장을 만나보았다.

*물류정보화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경기도주선협회는 전국 16개 시도조합 가운데서도 제일 모범적으로 알려져 있다. 작년 12월 3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후 회원사 방문에 주력했으며 지역 간담회 등에서 보험 문제와 정보시스템 도입 요구가 많았다.
취임후 회원사들과 해외산업물류시찰을 다녀왔는데 선진국은 전부 컴퓨터를 이용하는 것을 봤다. 회원사들의 수익보호와 권익보호 차원에서 필연적으로 해야 할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사업은 전국에서도 경기도가 처음으로 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가 잘해야 전국으로 퍼질 것이다.
*구체적인 계약내용은?
-이번 조인식은 계약전에 조인을 하는 것으로 도입 대수, 사양 등은 아직 이야기 중이다. 다만 우리는 회원사의 이익을 위해 대신에 완벽한 프로그램을 요구하고 있다. 세부사항은 아직 양쪽에서 검토중이다. (대신정보통신 관계자는 연말까지 50%의 보급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신정보통신과 경기주선협회는 앞으로 경기지역 물류정보화 사업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해 나갈 예정이다.
*기대효과는?
-경기주선협회는 이번 사업협력을 계기로 경기도내 1,500여개 주선업체 회원사를 대상으로 대신정보통신의 첨단물류정보 서비스인 OKnet 서비스를 도입하여 회원사들을 하나의 네트웍으로 연결하게 됐다. 경기주선협회는 회원사들의 업무 전산화는 물론 화물정보와 공차정보 등을 서로 공유할 수 있게 함으로써 공차율을 줄이고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화물을 운반할 수 있도록 거래를 성사시켜 회원사들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협회업무차원에서도 회원사들에게 일일이 우편을 발송하는 등의 업무를 개선할 수 있을 것이다.
*대신을 파트너로 선정한 이유는
-여러 회사의 자료를 보고 검토한 결과, 여기라면 물류에선 우리가 원하는 최적의 프로그램을 얻을 수 있겠다는 판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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