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출항 정요일 서비스

중국의 Shanghai Jin Jiang Line(SJJ 라인, 국내대리점:오주해운)이 우리나라와 상해간 서비스에서 울산항을 추가 직기항한다.
SJJ 라인의 국내대리점인 오주해운에 따르면 현재 부산-상해간을 서비스하고 있는 이 선사는 오는 7월 27일 울산항 출항부터 이 항로서비스루트를 울산항까지 연장한다.
이에따라 이 선사의 상해-한국간 서비스의 기항루트는 *부산-울산-상해로 확대됐다. 부산항은 매주 월요일 출항, 울산항 매주 화요일 출항하는 주간 정요일 서비스다.
오주해운은 SJJ 라인, 태국의 Siam Paetra Line, 중남미 CSAV 라인의 국내 대리점업무를 보고 있다.
<문의> 서울:정법원 과장, 이상혁 과장 567-1600 부산:정준영, 최현영 (051)469-5135/40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