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책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남부구간 11월 개통
물류비 절감액 연간 약 2,500억원 전망
물류신문 | webmaster@klnews.co.kr   1999년 06월 12일 (토) 00:00:00
오는 11월이 되면 서울을 중심으로 반경 20km로 한바퀴 도는 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 총 126.3km중에서 남부구간인 퇴계원IC∼판교∼안양∼인천∼김포IC간 93.7km 구간이 모두 연결되어, 그동안 몸살을 앓아 왔던 수도권의 교통난이 한층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교통부에서는 중부, 경부, 서해안, 시흥-안산, 제2경인, 경인고속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남부구간 공사가 예정보다 순조롭게 진행되어, 미개통구간 산본-장수(21.3km) 및 서운-김포(7.8km)간을 당초 계획보다 약 1개월 앞당겨 오는 11월에 8차로로 완공·개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 2개 구간이 모두 개통되면 그동안 부분적으로 단절되어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했던 퇴계원∼판교∼산본(50.2km), 장수-서운(8km), 김포대교(3.5km) 구간이 모두 연결되어 퇴계원, 구리, 성남(분당), 평촌, 산본, 중동, 일산 신도시간 교통량은 바로 고속도로를 통해 오갈 수 있게 되어, 통행시간 단축에 따른 물류비 절감은 물론 기존 도로 교통량이 고속도로로 전환되어 수도권 도심부의 교통난이 상당히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설교통부에서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남부구간이 개통되면 하루 약 10만 대 이상이 이용하게 되어, 안양(산본)에서 김포(일산)까지의 통행시간이 약 40분 단축(65분→25분)되어 이로 인한 물류비 절감액도 연간 약 2,5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공사중인 판교-퇴계원간은 2001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활발히 진행중에 있으며,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북부구간(일산-퇴계원간 32.6km)도 현재 실시 설계를 완료하고, 조속한 시일내 공사착공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관계절차를 적극 추진 중에 있음을 밝혔다.
ⓒ 물류신문(http://www.kl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물류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04157)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63-8 삼창프라자빌딩 210 (주) 물류신문사  |  대표전화 : 02-749-5445  |  팩스 : 02-749-5456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052  |  등록연월일 : 2005년 9월 12일  |  발행인 : 장대용  |  편집인 : 김성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우
Copyright © 2020 물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k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