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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상선 7월 한일항로 서비스
공동운항 파트너 선정만 남아
물류신문 | webmaster@klnews.co.kr   1999년 06월 13일 (일) 00:00:00
지난 4월 27일 해양수산부로부터 외항정기화물운송사업 등록증을 받고 국적외항선사로서 한중항로 서비스를 제공중인 장금상선(주)(대표 정태순)가 오는 7월 한일항로 서비스에 들어간다.
최근 장금상선측은 한일항로 취항선사 협의체인 한국근해수송협의회 회원으로서 한일항로의 풀링시스템에 따라 월 1,000TEU의 실링을 확보했으며 현재 공동운항 파트너를 물색중이라고 밝혔다.
장금상선은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는대로 도쿄, 고베, 오사카, 나고야, 요코하마 등 일분 5개 메인포트를 격일간으로 서비스할 계획으로 있으며 5개 주요포트의 차질없는 서비스를 위해서는 기존 한일항로 취항 국적선사들과의 제휴를 해야 한다고 판단, 현재 한일항로 3개 공동운항체와 컨소시엄 가입에 대한 협의를 진행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장금상선은 공동운항 파트너가 결정될 경우 400TEU급 선박 1척을 컨소시엄 선대에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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