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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수출 'EC'로 도와드립니다
(주)대우 종합상사형 전자상거래 시스템 가동
물류신문 | webmaster@klnews.co.kr   1999년 06월 12일 (토) 00:00:00
(주)대우가 수출문의에서 물류 등 수출업무 전과정에서 전자상거래가 가능한 시스템 개발에 나섰다.
대우는 지난 5월 국내 3천여개 수출협력업체, 3천여개 품목의 전자상거래를 담당할 ''트레이드 윈도(www.tradewindow.co.kr)''를 오픈하고 인터넷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판로를 개척해 주고 있다. 트레이드 윈도는 ''해외 바이어''-''글로벌 네트워크''-''국내 생산업체''를 연결하는 종합상사형 전자상거래 시스템으로 바이어의 수출문의와 동시에 수출품목별 담당자, 수출상품의 생산이 가능한 국내 생산업체 리스트, 관련 해외네트워크가 실시간으로 지정돼 즉각적인 수출상담이 가능한 실무형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바이어의 편리함을 위해 바이어들이 인터넷을 통해 수출품목을 살펴보고 문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영업담당자들은 업무부담을 최소화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내부 프로세스 화면을 사내전상망인 노츠(Notes)시스템에 구축했다. 바이어들은 검색기능을 통해 품목을 고른 후 초기화면에서 수출문의서를 작성해 발송을 할 수 있다. 수출문의서를 작성한 바이어는 ID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바로 회원으로 등록이 된다. 당장 거래가 이뤄지지 않은 바이어들은 잠재적 바이어로 관리되며 노츠에 저장된다.
대우는 앞으로 트레이드 위도를 중소기업의 전자상거래 창구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수출문의 뿐만 아니라 물류 등 수출업무 전과정에서 전자상거래가 가능하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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