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책
화물차 공제조합 제도 개선
건교, 2001년까지 전국채산제 실시
물류신문 | webmaster@klnews.co.kr   1999년 06월 15일 (화) 00:00:00
건설교통부는 교통사고 피해자들로부터 불신을받고 있는 화물자동차 공제조합 사업을 대폭 개선키로 했다.
15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화물자동차 공제조합이 보험기능을 수행하면서 손해보험사에 비해 회계 및 보상업무 분야의 전문성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공정성마저 의심되는 등 문제가 많다고 보고 이같이 결정했다.
건교부는 이를 위해 현재 화물운송사업 시.도 연합회별로 독립채산제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화물공제 조합의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2001년까지 전국채산제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 공제조합 분담금 요율이 각 지부별로 틀려 공제조합에 대한 불신은 물론 안정적 경영에 혼란을 초래하고 있어 금년 하반기까지 공제조합의 특성에 맞는 분담금요율체계에 대한 용역을 시행하는 한편 분담금 요율책정 전담기구를 설치키로 했다.
또한 대형사고에 대비해 적정한 책임준비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각종 준비금에 대한 적립기준도 마련키로 했다.
이와함께 금년말까지 회계업무에 대한 외부전문기관의 감사의뢰 및 결산공시를 정례화하는 한편 손해보험사 수준의 회계처리기준 및 자산운영기준을 마련토록 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공제계약 차량에 의한 피해자가 억울할 경우 이를 다룰 공정한 분쟁조정기구가 없어 불만이 상존하고 있는 점을 감안, 공제조합과는 별도의 객관적 분쟁조정기구도 설치키로 했다.
건교부는 이같은 공제사업 개선을 위해 교통개발연구원에 공제사업발전방안에 대한 연구를 의뢰하고 전문적인 공제관리 기능에 의한 지도.육성방향을 설정할 방침이다.
ⓒ 물류신문(http://www.kl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물류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04157)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63-8 삼창프라자빌딩 210 (주) 물류신문사  |  대표전화 : 02-749-5445  |  팩스 : 02-749-5456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052  |  등록연월일 : 2005년 9월 12일  |  발행인 : 장대용  |  편집인 : 김성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우
Copyright © 2020 물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k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