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책
商船三井, 신경영 3개년 계획 책정
물류신문 | webmaster@klnews.co.kr   1999년 04월 10일 (토) 00:00:00
일본 해운기업인 商船三井(MOL)은 나빅스라인과의 합병 이후 경영합리화 계획의 일환으로 마련중인 신경영 3개년계획의 골자를 확정했다.
환율은 1달러 = 110엔으로 하며, 최종연도인 2002년 3월기 결산에서 매상고 6,700억엔, 경상이익 300억엔을 달성하는 한편 코스트 삭감책의 일환으로써 2년간 400명을 삭감한다.

동 계획의 상세한 내용은 7월까지 확정하며, 이와 동시에 영업부문의 가상 독립회사인 ''버추얼 컴패니'' 구상도 7월까지 구체화할 것인지의 여부를 결정한다.
신 경영계획의 골자는 첫해인 2000년 3월기에 매상고 6,500억엔, 경상이익 210억엔, 2001년 3월기에는 동 6,600억엔, 동 250억엔을 각각 예상하고 있다. 앞으로 사업부문 등의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합병 이전부터 실시해 온 인원삭감책을 계속 추진한다. 1일 현재의 사원은 1,306명이며, 그중 육상부문이 738명, 해상부문이 568명이다. 이 체제를 2년간 육상부문에서 100명, 해상부문에서 300명을 각각 조기퇴직우대제도 등을 통해 슬림화한다.
버추얼 컴패니 구상은 4월 1일 열린 합병기념 식전에서 生田正治 사장이 사원들에게 발표했다. 정기항로(탱커), 부정기선, LNG선 등의 사업부문별로 버추얼 컴패니 4 - 5社를 예정하고 있으며, "장래에는 지주회사를 검토하고 있다"(生田正治 사장)고 한다. 현재도 각 사업부문에서는 손익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지만 부채 등 밸런스시트에 대한 의식이 약하다고 한다.
자금조달에 관해서는 각 컴패니가 독자적으로 행하면 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에 사내 레이트를 설정하여 조달하고 있는 방법을 계속 유지한다. 앞으로 컴패니 구상의 구체적인 검토에 들어간다.
ⓒ 물류신문(http://www.kl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물류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04157)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63-8 삼창프라자빌딩 210 (주) 물류신문사  |  대표전화 : 02-749-5445  |  팩스 : 02-749-5456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052  |  등록연월일 : 2005년 9월 12일  |  발행인 : 장대용  |  편집인 : 김성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우
Copyright © 2020 물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k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