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이북지역에 상품공급 담당 남성복 토털의류업체인 파크랜드가 경기도 기흥에 대형 물류센터 및 직영점을 건립하고 지난 14일 준공식을 갖었다.경부고속도로 변에 위치한 기흥물류센터는 부지 1,900평에 연건평 2,000평의 6층 규모로 첨단 자동화시스템을 갖췄으며 중부 이북지역에 상품을 공급하게 된다.이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부산 물류센터에서 전국 매장으로 배송해 왔는데 이제 기흥센터에서 신속히 공급함으로써 물류비를 절감할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물류신문 webmaster@kl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한국 물류센터 세운다는 알리, 첫 번째 물류센터 실패 이유는 우아한청년들, 배민커넥트 라이더와 ‘우아한 라이더 모임’ 진행 IMO, 한국해양대 이영찬 교수 제안 채택 한진, 급증하는 중국 이커머스 물량에 연말까지 통관처리량 두 배 확대 HMM, “2030년까지 150만TEU 선복 확대” ‘오락가락’ 물류정책, 누가 책임지나? “물류 전기차 배터리 문제, 피트인으로 관리하세요” 한국 물류센터 세운다는 알리, 첫 번째 물류센터 실패 이유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남성복 토털의류업체인 파크랜드가 경기도 기흥에 대형 물류센터 및 직영점을 건립하고 지난 14일 준공식을 갖었다.경부고속도로 변에 위치한 기흥물류센터는 부지 1,900평에 연건평 2,000평의 6층 규모로 첨단 자동화시스템을 갖췄으며 중부 이북지역에 상품을 공급하게 된다.이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부산 물류센터에서 전국 매장으로 배송해 왔는데 이제 기흥센터에서 신속히 공급함으로써 물류비를 절감할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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