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항개발 민자사업자로 삼성물산이 선정됐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최근 심사위원회를 구성,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심사해 삼성물산을 인천 남항개발 민자사업 최종 사업자로 선정했다.삼성물산은 오는 6월부터 2002년까지 총사업비 3,366억원을 들여 인천 남항 1공구에 2만톤급 선석 3개와 5천톤급 선석 4개를 갖춘 항만을 건설한다는 내용의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었다. 물류신문 webmaster@kl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한국 물류센터 세운다는 알리, 첫 번째 물류센터 실패 이유는 우아한청년들, 배민커넥트 라이더와 ‘우아한 라이더 모임’ 진행 IMO, 한국해양대 이영찬 교수 제안 채택 한진, 급증하는 중국 이커머스 물량에 연말까지 통관처리량 두 배 확대 HMM, “2030년까지 150만TEU 선복 확대” ‘오락가락’ 물류정책, 누가 책임지나? “물류 전기차 배터리 문제, 피트인으로 관리하세요” 한국 물류센터 세운다는 알리, 첫 번째 물류센터 실패 이유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인천 남항개발 민자사업자로 삼성물산이 선정됐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최근 심사위원회를 구성,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심사해 삼성물산을 인천 남항개발 민자사업 최종 사업자로 선정했다.삼성물산은 오는 6월부터 2002년까지 총사업비 3,366억원을 들여 인천 남항 1공구에 2만톤급 선석 3개와 5천톤급 선석 4개를 갖춘 항만을 건설한다는 내용의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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