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영종도 신공항 및 광양 신항만을 동북아 물류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종합보세구역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엄낙용 관세청장은 7일 관세청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98년도 제1회 전국 세관장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이에따라 신공항과 신항만 보세구역에는 보세장치장을 비롯 공장 판매장 전시장이 설치돼 보세화물의 단순조립가공에서부터 무역거래까지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관세청은 재경원과 관세법 개정을 추진중이라고 덧붙였다. 물류신문 webmaster@kl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한국 물류센터 세운다는 알리, 첫 번째 물류센터 실패 이유는 우아한청년들, 배민커넥트 라이더와 ‘우아한 라이더 모임’ 진행 한진, 급증하는 중국 이커머스 물량에 연말까지 통관처리량 두 배 확대 IMO, 한국해양대 이영찬 교수 제안 채택 HMM, “2030년까지 150만TEU 선복 확대” “물류 전기차 배터리 문제, 피트인으로 관리하세요” 위킵, 우체국 택배를 통해 ‘네이버 도착보장’ 서비스 제공 한국 물류센터 세운다는 알리, 첫 번째 물류센터 실패 이유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관세청은 영종도 신공항 및 광양 신항만을 동북아 물류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종합보세구역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엄낙용 관세청장은 7일 관세청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98년도 제1회 전국 세관장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이에따라 신공항과 신항만 보세구역에는 보세장치장을 비롯 공장 판매장 전시장이 설치돼 보세화물의 단순조립가공에서부터 무역거래까지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관세청은 재경원과 관세법 개정을 추진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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