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네들로이드가 태평양 서항 운임동맹(TWRA)을 탈퇴한다. P&O네들로이드는 TWRA가 이 항로를 운항하는 선사나 이용화주들의 서비스 요구를 충분히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이유를 들어 오는 3월 9일부로 TWRA를 탈퇴키로 했다. 현재 TWRA의 멤버사는 APL, NOL, 하팍로이드, K-라인, NYK, MOL, 머스크 라인, OOCL, P&O네들로이드, 시랜드 등이다. 물류신문 webmaster@kl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한국 물류센터 세운다는 알리, 첫 번째 물류센터 실패 이유는 우아한청년들, 배민커넥트 라이더와 ‘우아한 라이더 모임’ 진행 IMO, 한국해양대 이영찬 교수 제안 채택 한진, 급증하는 중국 이커머스 물량에 연말까지 통관처리량 두 배 확대 HMM, “2030년까지 150만TEU 선복 확대” ‘오락가락’ 물류정책, 누가 책임지나? “물류 전기차 배터리 문제, 피트인으로 관리하세요” 한국 물류센터 세운다는 알리, 첫 번째 물류센터 실패 이유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P&O네들로이드가 태평양 서항 운임동맹(TWRA)을 탈퇴한다. P&O네들로이드는 TWRA가 이 항로를 운항하는 선사나 이용화주들의 서비스 요구를 충분히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이유를 들어 오는 3월 9일부로 TWRA를 탈퇴키로 했다. 현재 TWRA의 멤버사는 APL, NOL, 하팍로이드, K-라인, NYK, MOL, 머스크 라인, OOCL, P&O네들로이드, 시랜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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