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자 부담 클로버서비스(080-200-3300)와 인터넷 화물추적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는 현대물류(대표이사 최경희)가 이번에는 택배업체 최초로 클레임 선보상 제도 실시를 선언, 관련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물류 고객만족실에서는 최근 고객감동서비스 구현을 위해 택배업계 최초로 클레임 선보상 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히고 신뢰감 구축에 있어 타업체 보다 한발 앞서나가게 될 것이라 덧붙혔다.
이 화물 클레임 선보상제도는 차별화된 현대물류만의 고객 화물보상제도로서 고객들의 화물클레임 접수 후 7일 이내에 물품가액을 보상 지급하는 획기적인 제도로 향후 동종업계의 움직임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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