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6,000평 규모, 2022년 입주 예정
남이천산업단지는 5만 4,980㎡(약 16,660평) 규모로 개발되는 일반산업단지로 시행사인 한길웰바이오를 비롯해 밸리푸드, 한국교육시스템이 2022년까지 입주할 예정이다. 이번 조성사업에 시행을 맡은 한길웰바이오는 농업회사법인으로 고구마를 수매하여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향후 인근의 농민들과 상생하여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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