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 안전관리 및 지속적 교육 등에서 높은 평가 받아

롯데글로벌로지스(대표이사 박찬복)가 ‘제58주년 소방의 날’을 맞이해 재난안전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업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표창을 수상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사업장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자체 안전 점검을 통한 지속적 교육 및 계도 △화재예방 등 소방시설 안전관리를 위한 전 사업장 월간 소방훈련 시행 △소방시설 관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안전관리자 취득 독려 및 지원 △지역 소방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연간 소방합동훈련 적극 협조 및 상황별 시나리오 구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안전환경팀 관계자는 “자체 구축한 안전관리 온라인시스템을 바탕으로 분야별, 유형별 위험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소방의 날’은 국민의 안전의식과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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