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항공특송포워딩
DHL 익스프레스, 한국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약 7억 5천만 유로’ 투자
2022년까지 주요 아태지역에 화물 배송 인프라 구축 및 물류 네트워크 강화
석한글 기자 | hangeul89109@klnews.co.kr   2020년 11월 18일 (수) 10:53:06
   

한국은 물론이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전자상거래 시장 성장에 DHL 익스프레스가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DHL익스프레스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 호주, 일본, 홍콩 등 주요 아시아·태평양 시장의 인프라 건설 및 확장에 약 6억 9천만 유로를 투자한다. 전용 화물기 직항, 신규 노선 취향, 운항 노선 확대 등 항공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약 6천만 유로를 추가로 투자해 총투자 금액은 약 7억 5천만 유로에 달한다.

켄 리(Ken Lee) DHL 익스프레스 아태지역 CEO는 “이번 대규모 투자는 우리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성장을 확신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 단기적으로 올해 대규모 쇼핑 기간동안 사상 최대치의 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하며 장기적으로 전자상거래 및 국경 간 거래가 성장함에 따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국제 무역을 활성화할 전략적 위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투자 의미가 매우 특별하다”고 말했다.

DHL 익스프레스는 올해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의 전자상거래 물량은 약 50% 급증했으며 올해 연말 성수기 동안에는 지난해보다 30~4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투자로 인프라와 항공 네트워크를 확장해 물동량 급증에 대응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특송 서비스 수요를 처리할 계획이다.

한국에는 인천 화물터미널 시설 확장을 위해 약 1억 3,100만 유로를 투자해 올해 9월부터 착공에 들어갔다. 확장된 DHL 인천 게이트웨이 면적은 기존 대비 3배 가까이 넓어진 58,700㎡로 DHL 익스프레스 아시아 태평양 내 최대 규모의 게이트웨이가 될 전망이다. 특송화물 처리량 또한 약 160%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병구 DHL 코리아 대표는 “현재 한국은 직구, 역직구가 활발하게 성장하며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전자상거래 시장이다”며 “이러한 성장에 힘입어 현재 진행 중에 있는 대규모 투자가 뒷받침된다면 국내 이커머스 기업 및 글로벌 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것은 물론 나아가 글로벌 무역 활성화까지 이어지는 긍정적인 선순환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DHL 익스프레스는 현재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23대의 전용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하루 약 1,040편의 항공편을 운항 중이다.

ⓒ 물류신문(http://www.kl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석한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04157)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63-8 삼창프라자빌딩 210 (주) 물류신문사  |  대표전화 : 02-749-5445  |  팩스 : 02-749-5456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052  |  등록연월일 : 2005년 9월 12일  |  발행인 : 장대용  |  편집인 : 김성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우
Copyright © 2020 물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k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