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호 태풍 마이삭이 한반도를 강타하면서 부산항 터미널에 쌓여있던 컨테이너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항만 당국은 조속히 피해복구를 할 예정이며 태풍의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나면 선박 입출항 및 하역을 재개할 예정이다.
석한글 기자
hangeul89109@klnews.co.kr
제9호 태풍 마이삭이 한반도를 강타하면서 부산항 터미널에 쌓여있던 컨테이너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항만 당국은 조속히 피해복구를 할 예정이며 태풍의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나면 선박 입출항 및 하역을 재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