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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PART 2. 2020년 주요 물류기업 창고업 등록 현황
물류창고 등록수와 면적 모두 늘어
신인식 기자 | story202179@klnews.co.kr   2020년 07월 31일 (금) 16:07:19

주요 물류기업들의 창고업 변화는 지난해와 직접적으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등록 수와 면적 모두 늘어난 것으로 확인 됐다. 전체 물류창고업의 등록수가 줄어든 상황에서 주요 기업들의 등록수가 늘어났다는 점에 주목된다.

   
   
올해 주요 물류기업의 창고업변화는 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판토스, 한진, 동원로엑스, 세방, BGF로지스, 한익스프레스, 한솔로지스틱스, 동방, KCTC, 삼성전자로지텍(물류창고업 등록 수 순)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지난해 사명을 변경한 동원동부익스프레스는 동원로엑스와 등록수와 등록면적을 합산해 계산했다. 또한 등록기업 중 물류창고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BGF로지스를 추가해 정리했음을 밝혀둔다.

주요 물류기업의 총 물류창고업 등록 수는 올해 527개로 지난해 466개에 비해 61개가 늘어난 것으로 확인 됐다. 추가로 포함된 BGF로지스 22개를 제외하더라도 총 39개 물류창고가 늘어난 셈이다. 면적 또한 지난해 총 10,651,315㎡(약 3,227,671평)에서 10,875,015㎡(약 3,295,459평)로 총 223,700㎡(약 67,788평) 늘어났다. 물론 새로 포함된 BGF의 면적을 제외하면 등록수가 늘어난 것에 비해 면적의 증가는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올해도 여전히 CJ대한통운이 가장 많은 창고업 등록수와 면적을 나타내고 있다. CJ대한통운의 창고업 등록수는 지난해에 비해 20개가 늘어난 160개로 면적 또한 가장 많은 34,35,812㎡(약 1,041,155평)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등록 면적은 지난해에 비해 소폭 줄어들었다. CJ대한통운 다음으로 가장 많은 물류창고업을 등록한 기업은 롯데글로벌로지스이며 판토스와 한진이 그 뒤를 잇고 있는 상황이다. 운영면적은 CJ대한통운 다음으로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그 뒤를 잇는 것은 판토스와 한진이 아닌 동방인 것으로 확인 됐다. 하지만 여전히 CJ대한통운의 등록 면적은 롯데글로벌로지스와 동방의 등록 면적을 합친 것보다 더 많아 창고업 운영에 있어서는 CJ대한통운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12개 기업 중 가장 적은 물류창고업을 등록한 기업은 삼성전자로지텍으로 총 14개의 물류창고가 등록되어 있다. 지난해까지는 동원동부익스프레스가 더 적은 12개의 물류창고를 등록했지만 동원동부익스프레스가 동원 로엑스로 편입되면서 삼성전자로지텍이 지난해와 변함없는 등록수로 가장 적은 물류창고를 등록한 기업이 됐다. 전체 등록면적에서도 삼성전자로지텍이 가장 적었으며 12개 기업 중 전체 등록면적이 2만평 이하인 유일한 기업으로 나타났다. 각 기업의 물류창고업 등록 수를 확인해보면 한익스프레스, 동방, KCTC, 삼성전자로지텍의 4개 기업을 제외하고 모두 증가했으며 등록면적은 CJ대한통운, 세방, 한솔로지스틱스가 줄어들었으며 삼성전자로지텍은 지난해와 동일했다. 나머지 기업들은 등록 면적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 됐다.

주요 기업의 물류창고 당 평균 등록면적은 여전히 동방이 62,348㎡(약 18,893평)로 가장 많았으며 차순위도 기존과 마찬가지로 세방(32,596㎡, 약 9,878평)인 것으로 확인 됐다. 세방의 경우 지난해 평균 면적이 1만평을 넘어섰지만 전체 등록수가 늘어났고 운영면적이 줄면서 평균 등록면적 또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면적이 가장 적은 기업은 삼성전자로지텍으로 4,326㎡(약 1,311평)인 것으로 확인됐다.

12개 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은 여전히 경기도 지역이었다. 다만 지난해와 비교해 경기도의 물류 창고업 등록수가 급격히 증가한 것이 주목된다. 지난해 경기도에는 149개의 물류창고업이 등록되어 있었지만 올해는 184개의 물류창고가 등록되어 있다. 경기도를 제외한 지역에서도 여전히 경남 지역이 62개로 다음을 이었다. 모든 지역에서 대체적으로 주요 기업의 물류창고업 등록수는 증가했으나 부산과 세종에서는 등록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CJ대한통운

창고수 : 160개 / 등록면적 : 3,435,812㎡
CJ대한통운은 전국 모든 지역에 물류창고업이 등록되어 있다. 전국에 총 160개의 물류창고를 등록하고 있으며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가장 많은 56개의 물류창고를 등록하고 있다. 또 경남과 인천에도 두 자리수 이상의 물류창고를 등록하고 있으며 이 3곳의 물류창고의 등록수를 합산하면 CJ대한통운이 등록한 물류창고업의 60% 가까이 된다. 가장 적은 물류창고가 등록되어 있는 지역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제주지역으로 1곳이 등록되어 있으며 광주, 세종, 대전, 충남이 2곳으로 뒤를 이었다. 거의 모든 유형의 물류창고를 등록하고 있는 CJ대한통운은 유일하게 유해화학법에 따른 보관저장업은 등록되어 있지 않다. CJ대한통운이 등록한 물류창고 면적은 총 3,435,812㎡(약 1,021,155평)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100만평 이상을 등록하고 있는 기업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등록이 되어 있는 유형은 물류시설법에 따른 일반창고로 1,369,911㎡(약 415,125평)가 등록되어 있다. 이 규모는 롯데글로벌로지스를 제외한 나머지 기업의 총 등록면적보다 많은 면적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창고수 : 90개 / 등록면적 : 1,620,287㎡
롯데글로벌로지스도 CJ대한통운과 마찬가지로 전국에 물류센터가 등록되어 있는 기업 중 하나이다. 전국에 총 90개의 물류창고가 등록되어 있으며 그중 경기가 42개로 가장 많은 물류창고가 등록되어 있다. 경기도를 제외한 타 지역에는 모두 10개 안쪽의 물류센터를 등록하고 있으며 그중 광주광역시에 8개로 가장 많은 물류창고가 등록되어 있다. 두 지역의 물류창고의 등록수를 합산하면 전체의 55%이상 되고 있으며 3번째로 많이 등록되어 있는 인천지역까지 포함하면 60%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일부지역에 물류센터가 집중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등록한 면적은 전체 1,620,287㎡(약 490,996평)로 두 번째로 많은 등록면적이지만 CJ대한통운에 비하면 절반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글로벌로지스도 물류시설법에 따른 일반창고가 가장 많은 면적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항만법에 따를 항만창고와 유해화학법에 따른 보관저장업은 등록되어 있지 않다.

   
 
   
 
판토스
창고수 : 53개 / 등록면적 : 778,216㎡
판토스는 총 53개의 물류창고를 등록해 3번째로 많은 물류창고 등록수를 나타냈지만 면적은 적은 편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판토스는 전국 지역에서 대전, 부산, 세종, 울산에는 등록된 물류창고가 없는 것으로 확인 됐다. 판토스도 경기도에 가장 많은 18개의 물류센터가 등록되어 있으며 경남과 경북에 14개의 물류창고가 집중되어 있다. 3곳의 물류창고의 수를 합산하면 전체 등록된 물류창고의 60%에 달한다. 판토스의 물류창고업 등록 면적은 778,216㎡(약 235,823평)으로 12개 기업 중에는 적은 편에 속하며 이중 물류시설법에 따른 일반창고(566,740㎡, 약 171,739평)의 비중이 72.8%로 다른 기업에 비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해화학법에 따른 보관저장업, 식품위생법에 따른 냉동·냉장, 축산물위생법에 따른 축산물보관, 식품산업진흥법에 따른 냉동·냉장은 등록된 면적이 없다.

   
 
   
   
한진
창고수 : 50개 / 등록면적 : 613,096㎡
한진은 CJ대한통운과 롯데글로벌로지스와 마찬가지로 모든 시·도에 물류창고가 등록되어 있다. 지난해 한진은 충남에 등록된 물류창고가 없었지만 올해는 충남에 1개의 물류창고를 등록하면서 전국에 물류창고를 등록한 3개 기업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한진은 경기도에 가장 많은 11개의 물류창고를 등록했으며 인천과 경남이 뒤를 이었다. 하지만 3곳의 비중이 45%미만으로 일정지역에 대한 집중도는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진이 물류창고업에 등록한 면적은 613,096㎡(약 185,787평)으로 지난해보다는 증가했으나 12개 기업의 등록면적 중에는 적은 편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진 또한 물류시설법에 따른 일반창고(193,460㎡, 약 58,624평)가 가장 큰 면적으로 등록되어 있지만 그 비중은 31%로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항만법에 따른 항만창고와 물류시설법에 따른 보관장소가 비슷한 면적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유해화학법에 따른 보관저장업, 식품산업진흥법에 따른 냉동·냉장 창고는 등록된 면적이 없다.

   
 
   
 
동원로엑스
창고수 : 36개 / 등록면적 : 867,972㎡
동원 로엑스는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광주, 대구, 서울, 세종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 물류창고가 등록되어 있다. 물론 기존의 동원로엑스에 동원동부익스프레스의 물류창고를 종합했기 때문에 늘어난 것으로 보이지만 전체적인 등록 숫자도 3곳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 됐다. 동원로엑스가 가장 많은 창고를 등록한 지역도 역시 경기도 지역으로 총 12개의 물류창고가 등록되어 있으며 판토스와 마찬가지로 경기도를 포함한 경남 경북 지역에 물류센터가 집중되어 있다. 3곳의 물류창고 등록수의 비중은 전체의 58%이며 3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물류창고는 1곳 또는 2곳이 등록되어 있다. 동원로엑스가 등록한 면적은 867,972㎡(약 263,022평)으로 등록수가 많은 판토스나 한진보다 많은 면적이 등록되어 있다. 동원로엑스가 가장 많이 등록한 유형은 물류시설법에 따른 보관장소이며 일반창고의 비중은 19%로 나타났다. 물류창고 유형 중 유해화학법에 따른 보관저장업만 등록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방
창고수 : 27개 / 등록면적 : 880,096㎡
세방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광주, 대구, 대전, 서울, 제주, 충남, 충북을 제외한 시도에 27개의 물류창고를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보다는 2곳이 늘어났지만 기존 지역에 추가한 것으로 보인다. 세방이 가장 많은 물류창고를 등록한 지역은 경기이며 부산이 4곳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부산이 가장 많았던 세방은 1년 동안 경기도에 등록한 창고의 수가 늘어나고 부산지역의 등록 창고수가 줄면서 가장 많은 지역이 경기도로 역전됐다. 세방이 등록한 전체 면적은 880,096㎡(약 266,696평)으로 지난해에 비해 상당히 많이 줄어든 것이 주목된다. 다만 여전히 등록면적의 비중은 관세법에 다른 보세창고가 가장 많으며 일반창고의 경우 전체의 6%정도로 12개 기업 중 가장 낮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방은 물류시설에 따른 일반창고, 냉동·냉장, 보관장소와 항만법에 따른 항만창고, 관세법에 따른 보세창고를 제외한 나머지 창고는 등록된 면적이 없다.

   
 
   
 
BGF로지스
창고수 : 22개 / 등록면적 : 194,723㎡
BGF로지스는 10개 지역에 총 22개의 물류창고를 등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지역은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서울, 전북, 충남지역이다. BGF로지스가 가장 많은 물류창고를 등록한 지역 역시 경기도로 총 9개의 물류창고가 등록되어 있다. 경기에만 41%의 물류창고가 몰려 있는 것. 그 외 지역은 대부분 비슷한 수준의 창고가 등록되어 있다. BGF로지스가 등록한 면적은 194,723㎡(약 59,007평)으로 12개 기업 중 등록 수에 비해 등록면적이 적은 편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GF로지스는 물류시설법에 따른 일반창고의 비중이 68%로 상당히 높은 수준이며 등록되어 있는 물류시설법에 따른 냉동·냉장, 보관장소, 식품위생법에 따른 냉동·냉장, 축산물위생법에 따른 축산물보관 창고의 면적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항만법에 따른 항만창고, 관세법에 따른 보세창고, 유해화학법에 따른 보관저장업, 식품산업진흥법에 따른 냉동·냉장 창고는 등록된 면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익스프레스
창고수 : 20개 / 등록면적 : 248,060㎡
한익스프레스는 지난해와 비교해서 창고업 등록 수는 변함이 없는 것으로 확인 됐다. 다만 등록면적은 미세하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 됐다. 한익스프레스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7개 시·도에 물류창고업이 등록되어 있으며 이중 절반이 경기도에 집중 되어 있다. 2020년 7월 15일 기준 등록면적은 248,060㎡(약 75,170평)으로 지난해 245,235㎡(약 74,314평)보다 2,825㎡(약 856평)정도 늘어났으며 이는 물류시설법에 따른 일반창고의 면적이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확인 됐다. 물류시설법에 따른 일반창고의 등록면적이 전체 등록 면적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63%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물류시설법에 따른 냉동·냉장 창고와 항만법에 의한 항만창고, 식품산업진흥법에 따른 냉동·냉장 창고는 등록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유해화학법에 따른 보관저장업은 12개 기업 중 여전히 가장 많은 면적이 등록되어 있다.

   
 
   
   
한솔로지스틱스

창고수 : 20개 / 등록면적 : 599,728㎡
한솔로지스틱스는 지난해보다 1개의 물류창고가 늘어난 20개의 창고수를 나타났다. 하지만 지난해보다 등록면적은 미세하게 줄었다. 한솔로지스틱스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가장 17개 시·도 중 5개 지역에 물류창고업을 등록하고 있으며 늘어난 지역은 서울지역으로 확인 됐다. 면적은 599,728㎡(약 181,736평)으로 지난해 600,750㎡(약 182,045평)보다 1,022㎡(약 310평)가 줄어들었다. 줄어든 면적은 물류시설법에 따른 일반창고와 보관장소가 줄어든 것이 원인으로 파악된다. 한솔로지스틱스가 가장 많이 등록하고 있는 유형은 물류시설법에 따른 보관장소이며 일반창고는 전체의 35%정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물류시설법에 따른 냉동·냉장, 항만법에 따른 항만창고, 유해화학법에 따른 보관저장업은 여전히 등록된 면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 됐다. 12개 기업 중 물류시설법에 따른 보관장소는 동원로엑스에 이어서 두 번째로 많은 면적이 등록되어 있다.

   
 
   
 
동방
창고수 : 18개 / 등록면적 : 1,122,260㎡
동방의 경우 지난해와 비교해 물류창고업의 등록수는 변함없지만 등록면적은 상당히 많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 됐다. 등록지역 또한 변함이 없다. 동방은 다른 기업들과 달리 경기도를 중심으로 물류창고가 집중되어 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지역은 경남과 전남으로 각각 4개의 물류창고가 등록되어 있다. 올해 동방이 창고업 등록을 한 면적은 1,122,260㎡(약 340,079평)으로 CJ대한통운과 롯데글로벌로지스에 이어 3번째로 많은 면적을 등록했다. 이 면적은 지난해(1,027,646㎡, 약 311,408평)에 비해 94,614㎡(약 28,671평)가 늘어난 면적이다. 동방이 가장 많은 면적을 등록한 유형의 물류창고는 관세법에 따른 보세창고로 CJ대한통운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면적을 등록했다. 물류시설법에 따른 일반창고의 경우 7% 수준으로 비중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세창고 외에 항만법에 따른 항만창고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창만창고는 세방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면적을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KCTC
창고수 : 17개 / 등록면적 : 454,197㎡
KCTC도 물류창고의 수는 지난해와 비교해 변함이 없지만 등록면적은 약간 줄어들었다. 또한 창고의 지역별 비중도 약간의 변동이 있는 것으로 확인 됐다. KCTC의 물류창고는 여전히 경기도에 대한 비중이 높지만 올해는 더욱 높아졌다. 이는 경기도의 물류창고의 비중이 6%정도 늘어났는데 이는 인천의 등록창고의 수가 그대로 수도권으로 이전된 것으로 보여 진다. 올해 KCTC의 등록면적은 454,197㎡(약 137,635평)로 지난해 473,101㎡(약 143,363평)보다 18,904㎡(약 5,728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물류시설법에 따른 일반창고의 등록면적이 줄어들면서 전체적인 면적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그 외 다른 유형의 물류창고의 경우 면적의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KCTC는 동방과 마찬가지로 관세법에 따른 보세창고가 가장 많은 면적을 차지했으며 항만법에 따른 항만창고가 뒤를 이었다. 물류시설법에 따른 일반창고의 비중은 14.6%로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로지텍
창고수 : 14개 / 등록면적 : 60,567㎡
삼성전자로지텍은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창고 등록 수를 비롯해 면적에 변화가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7개 시·도 중에서 10개의 시·도에 물류창고가 등록되어 있으며 면적 또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60,567㎡(약 18,354평)로 확인됐다. 이는 12개 기업 중 가장 적은 면적을 등록하고 있는 것으로 등록 유형은 물류시설법에 따른 일반창고와 보관장소를 제외한 모든 유형의 물류창고 등록면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때문에 물류시설법에 따른 일반창고에 대한 비중이 89%로 상당히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남지역에 가장 많은 창고 등록수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며 그 뒤를 경북과 전남이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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