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해운항만
이제 인천항 물류시설 출입 시 ‘QR코드’ 제시해야
IPA, 코로나 확산 방지 차원 전자출입명부 제도 도입
김재황 기자 | jhzzwang@klnews.co.kr   2020년 07월 24일 (금) 08:36:38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최준욱)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인천항 물류시설을 대상으로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전자출입명부(KI-Pass : Korea Internet – Pass)는 정보통신기술(QR코드)을 활용해 시설 출입명부를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지난 6월부터 정부가 지정한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의무적으로 도입된 바 있다.

인천항 내 물류시설의 경우 정부의 시설유형 분류상 ‘물류창고’에 해당하지만 시설 위험도 평가 결과 ‘저위험시설’로 분류돼 전자출입명부를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하는 대상은 아니다. 하지만, IPA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이를 도입, 운영하게 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인천항 물류시설을 출입할 경우 이용자는 개인별 스마트폰을 통해 암호화된 1회 용 QR코드를 발급받아 시설관리자에게 제시해야 하며, 시설관리자를 통해 스캔된 정보는 공공기관은 사회보장정보원으로 자동 전송된다.

IPA 관계자는 “전자출입명부 제도 도입을 통해 △시설 출입 관련 허위명부 작성 문제 개선 △시설관리자의 출입명부 관리 부담 완화 △시설이용자의 교차 감염 예방 △개인정보 노출 최소화 등의 효과가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이번 제도가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각 사업장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물류신문(http://www.kl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김재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04157)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63-8 삼창프라자빌딩 210 (주) 물류신문사  |  대표전화 : 02-749-5445  |  팩스 : 02-749-5456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052  |  등록연월일 : 2005년 9월 12일  |  발행인 : 장대용  |  편집인 : 김성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우
Copyright © 2020 물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k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