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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창립 90주년 맞아 기념 엠블럼, 사이트 오픈
대한민국 물류업계 최장수 기업…“글로벌 100년 물류기업으로 성장할 것”
석한글 기자 | hangeul89109@klnews.co.kr   2020년 07월 01일 (수) 10:41:45
   

올해로 창립 90주년을 맞는 CJ대한통운이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함께 한 지난 세월의 의미를 새기고 국민과 함께 글로벌 100년 물류기업으로 성장하는 길을 모색한다.

CJ대한통운은 창립 90주년을 맞아 기념 엠블럼을 공개하고 창립기념일인 11월 15일까지 90주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은 1930년 창립한 조선미곡창고와 조선운송을 모태로 1962년 조선미곡창고와 조선운송 합병 이후 1963년에 ‘대한통운’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국내 최대 종합물류기업으로 성장했다.

   
   ▲CJ대한통운 창립90주년 기념 엠블럼  

CJ대한통운이 공개한 90주년 기념 엠블럼은 사랑, 기쁨, 행복을 전하는 반가운 전달자의 의미를 형상화해 미소와 함박웃음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으로 친근함을 표현했다. 다채로운 색상 조합으로 사랑스러움과 기쁨을 강조한 것도 특징이다.

90주년 엠블럼은 택배차량과 상자 등에 부착돼 90주년의 의미를 되새길 계획이다.

이와 함께 CJ대한통운은 7월 1일부터 회사 메인 홈페이지에 90주년 캠페인 페이지를 오픈했다.

캠페인 페이지는 1930년 창립 시부터 현재까지 생생한 사진을 통해 대한민국 물류 발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으로 보는 역사, 스토리 중심으로 알아보는 CJ대한통운 90년과 이벤트 코너로 구성됐다.

특히 CJ대한통운의 90년 역사 코너에는 1960년대 말과 황소를 공식 운송장비로 썼던 최초의 택배 서비스 형태를 보였던 ‘미스터 미창’이야기, 아시안게임 경주마 수송 위한 마필 전용 컨테이너를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했던 사연, 진흥왕 순수비와 에밀레종 운송, 국립중앙박물관 이전 등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담았다.

CJ대한통운은 오는 11월까지 매달 SNS를 통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탄으로 CJ대한통운과 관련있는 사연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90주년 기념상품을 증정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CJ대한통운 90년은 대한민국 물류 근대화의 역사이자 최초, 최고, 차별화의 여정이었다”며 “국민과 함께 글로벌 100년 물류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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