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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물류센터 내 ‘사회적 거리두기’ 추적한다
인공지능 카메라 추적 시스템 도입…웨어러블 기기도 함께 시험
김재황 기자 | jhzzwang@klnews.co.kr   2020년 06월 18일 (목) 08:55:04
   

최근 잇따른 물류센터 내 확진자 발생으로 홍역을 앓고 있는 아마존이 센터 내 근로자 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한 시스템 도입에 나선다.

아마존은 물류센터 내 추가 확진자 발생을 막기 위해 물류센터 내 사무실과 창고 등에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AI 기반 카메라 추적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아마존은 센터 내에서 근로자들이 너무 가까운 거리에 있을 때 경보음을 발생시키는 웨어러블 기기도 함께 시험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아마존의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한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것인지는 지켜봐야할 문제”라며 “하지만 미국 현지에서 물류센터 확진자로 인한 추가 감염 사례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마존의 이러한 움직임은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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