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PMC, 화웨이, 유니콤 등과 손잡고 본격 시스템 구축 나서

세계 5위 컨테이너 항만인 중국 광저우 항이 지능형 항만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광저우 항은 상하이 젠화 중공업(ZPMC), 중국 유니콤 광저우 지점, 화웨이와 5G 지능형 항만 애플리케이션 혁신 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이를 위한 이노베이션 작업실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Zhu Lianyu 상하이 젠화 중공업 대표는 “세계적인 자동화 솔루션 제공업체로서 광저우 항의 5G 지능형 항만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Seatrade Maritim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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