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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문한 책, 다음날 오전에 받아보세요”
인터파크, ‘하루 배송 Plus’ 서비스 오픈…서울 대부분 지역서 이용 가능
김재황 기자 | jhzzwang@klnews.co.kr   2020년 05월 18일 (월) 14:43:12
   

인터파크가 오늘 주문한 도서를 다음 날 오전까지 바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본격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선보인 이번 서비스의 이름은 ‘하루 배송 Plus’. 무엇보다 ‘하루 배송 Plus’는 평일 오후 7시부터 자정 사이에 도서상품을 구매한 고객에 대해 구매 금액과 무관하게 다음날 오전까지 해당 상품을 배송해주는 것이 서비스의 핵심이다.   

또 평일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 사이에도 3만 원 이상 도서 상품 주문 시 '하루 배송 Plu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 외의 시간 주문 시에는 다음 날 저녁까지 배송받을 수 있다. '하루 배송 Plus'는 서울 대부분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인터파크는 점차 배송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덕래 인터파크 도서사업부 사업부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하루 배송 Plus' 서비스는 인터파크의 도서 상품 판매 빅데이터와 국내 온라인 쇼핑 트렌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 및 반영하여 마련한 서비스”라며 “늦은 저녁 주문해도 다음 날 오전에 바로 도서를 받아볼 수 있는 배송 서비스가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무료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과 바쁜 일상으로 오프라인 서점에 방문하기 쉽지 않은 직장인,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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