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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혁신 향하는 공유물류 플랫폼, ‘퀵커스’
투명한 기사 정보 제공 통해 서비스 신뢰도 확보
김재황 기자 | jhzzwang@klnews.co.kr   2020년 03월 20일 (금) 12:30:03

이제는 익숙한 풍경이 된 일반인이 배송기사로 참여하는 형태의 배송서비스인 ‘크라우드소싱 배송서비스’. 그렇다면 국내에서 이러한 형태의 서비스를 가장 먼저 도입한 플랫폼은 어디일까? 그 주인공은 바로 퀵커스이다. 지난 2016년, 첫 발걸음을 떼고 2017년의 시작과 함께 본격적으로 일반인 배송서비스를 시작한 퀵커스는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확장하며 그 영향력을 점차 키워나갔으며 지난해에는 3,100여 개의 고정 거래업체를 확보, 일 배송 평균 750건 돌파, 주문 재사용률 81% 달성, 정시배송율 95% 달성 등 서비스 유지의 기반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이렇듯 화물의 이동경로와 일반시민 사이의 접점을 통해 새로운 물류혁신을 시도한 공유물류 플랫폼 퀵커스는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국내 라스트마일 배송시장에서 서서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퀵커스의 서비스는?
퀵커스가 제공하는 배송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일반인이 배송기사로 나선다는 점이다. 하지만 보통의 크라우드소싱 배송서비스는 공통의 문제점이 나타나는데 바로 일반인이 배송기사로 참여하기 때문에 전문적이지 않은 배송으로 인해 신뢰도가 확보되기 쉽지 않다는 점이다. 그러나 퀵커스는 이웃이 배송하는 것 같은 배송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에 충분한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이와 같은 신뢰도 확보의 중심에는 퀵커스의 시스템이 있다.

   
 ▲ 기사에게 최적의 경로 실시간 제공

퀵커스는 배송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픽업위치로부터의 거리, 배송서비스를 담당하는 기사의 평점과 과거 배송이력을 실시간으로 고객에게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배송경력과 배송의 난이도를 고려해 최적의 배송기사를 배정해 서비스에 안정감을 더한다. 반대로 기사들에게는 다수의 목적지 주문에 대한 최적의 배송루트를 제공해 기사들이 숙련도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상향평준화된 배송서비스를 고객에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고객 입장에서 기사의 정보가 불분명해 불안감을 가지지 않도록 배송요원을 선발할 시 신원은 물론 사진, 차량 등을 객관적으로 심사하고 있으며 선발 이후에는 지속해서 기사의 배송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평점을 기반으로 관리하며 최선의 배송서비스의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퀵커스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묶음 배송 형식을 통해 타 업체와 비교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카톡플친, 홈페이지, 모바일 앱, 대량 이메일 접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문을 접수할 수 있는 채널을 확보하고 있어 고객은 더 편리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퀵커스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카카오톡 플친을 통해서도 퀵커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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