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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상선, 세계 최대 해운동맹과 공동서비스 개시
4월부터 2M과 미주노선 서비스…“SM상선의 글로벌 서비스 경쟁력 보여준 쾌거”
김재황 기자 | jhzzwang@klnews.co.kr   2020년 02월 14일 (금) 10:57:57
   

SM그룹(회장 우오현)의 해운 부문 주력 계열사인 SM상선이 세계 최대 해운동맹과 손잡고 본격 서비스에 나서 주목된다.

SM상선은 세계 최대 해운동맹인 2M(MSC, MAERSK)과 오는 4월부터 아시아-미주 구간 항로를 주력을 공동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협력내용은 미주노선에서의 공동운항, 선복교환, 선박교환 등이다.

SM상선은 이번 협력을 통해 회사의 주력노선인 미주노선의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동운항은 선사들이 특정 노선에 대해 서로의 선박과 선복을 공동으로 운영함으로써 운항비용을 줄이고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공동 서비스의 개시와 함께 항만의 숫자 또한 늘어난다. 기존 기항지에서 미국 오클랜드가 추가되는 것. 특히 오클랜드는 오렌지 등 고부가가치의 특수화물 선적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곳으로 장기적으로 SM상선의 강점인 냉동화물 영업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SM그룹 해운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김칠봉 부회장은 “이번 미주노선 공동운항 개시는 SM상선의 글로벌 서비스 경쟁력을 보여주는 쾌거”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기회 창출을 위해 전사적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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