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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대학생 기자단, ‘영글로비스’는 누구?
올해로 벌써 8기…현장체험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 제작 기회 제공
김재황 기자 | jhzzwang@klnews.co.kr   2020년 02월 05일 (수) 09:00:53
   

글로벌 SCM 전문기업 현대글로비스가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다. 대학생 기자단 ‘영글로비스’가 바로 그것. 대한민국 물류·유통 산업 꿈나무들에게 현장에서의 경험은 물론 기자로서의 다양한 체험을 제공해주는 이 프로젝트가 어느새 8회째를 맞았다. 8년째 대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경험의 장을 만들어주고 있는 ‘영글로비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현대글로비스의 홍보대사 노릇 ‘톡톡’
지난 2013년, 첫발을 뗀 영글로비스는 지난 7년간 다양한 시도를 통해 성장과 변화를 거듭해왔다. 영글로비스의 대표적인 활동이라고 하면 역시 현대글로비스의 주요 사업장을 방방곡곡 취재하는 것이다. 특히 △아산에 위치한 제1, 2 자동차 조립부품 유통센터 △울산에 위치한 통합물류센터 등을 방문해 자동차 부품의 수급부터 포장, 수출, 서열화 등 조달물류의 전체 프로세스를 경험하기도 했다. 아울러 평택항의 PCTC선에 차량을 선적하는 모습을 보며 완성차 수출 현장을 체험했고 시화 중고차경매장에서는 중고차 경매 프로세스를 익히기도 했다. 이러한 일련의 현장체험 과정에는 늘 각 사업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대글로비스의 임직원이 직접 나서 설명과 함께 생생한 현장 소식을 더 했다. 이러한 생생한 현장에서의 체험을 영글로비스는 질 높은 기사와 영상으로 제작, 네티즌과 소통했다. 

   

이와 함께 영글로비스는 일 년에 한번 SNS채널로 소통하던 대학생들을 초청해 현대글로비스 사업장 견학에 함께 나선다. 앞에서 언급한 다양한 현장에서의 체험을 바탕으로 직접 대학생들에게 사업장을 소개하는 한편, 물류·유통 관련 트렌드와 주요 이슈도 공유한다. 이 밖에도 현대글로비스 사회공헌 활동과 럭비단 응원, 오토벨(현대글로비스 내 차 팔기 서비스) 등 중고차 사업 마케팅에서 나선다.

자체 SNS채널,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 선보여
영글로비스의 활동은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에서도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자체 SNS채널 운영을 통한 활동이 핵심이다. 이 채널을 통해 영글로비스는 현대글로비스 관련 소식을 일상생활과 접목해 대학생의 관점에서 창의적이고 신선하게 풀어내는 한편, 대학생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맛집, 여행지 등의 소소한 정보도 함께 알려 흥미를 돋운다.

이러한 기존의 SNS채널과 더불어 영글로비스는 지난해 젊은 세대와의 더욱 직접적인 소통을 위해 현 밀레니얼세대의 대표 SNS창구인 유튜브 계정을 신설했다. 현대글로비스의 유튜브 계정에는 △현대글로비스의 주요 사업과 행사 △물류학과 소개 △물류관리사 자격증 취득 노하우 △영글로비스 활동 브이로그 △역대 영글로비스가 소개하는 취업 팁 등 물류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에 유용한 정보로 가득하다. 특히 올해 영글로비스는 SNS 채널을 통해 네티즌이 갖는 현대글로비스 사업과 실무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코너도 함께 꾸린다. 현대글로비스 임직원의 인터뷰를 영상과 기사로 제작,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훌륭한 자산이 된 영글로비스 활동
이와 같이 현대글로비스는 영글로비스 운영을 통해 물류·유통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경험은 물론 콘텐츠 제작, 홍보활동 다양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올해 모집하는 영글로비스 8기에도 계속된다. 영글로비스 8기의 주인공들에게는 전원에 소정의 장학금과 취재비를 지원하는 한편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포상한다. 또 현대글로비스 신입사원 공채 지원 시 우대한다. 아울러 대학생들이 주축이 되는 영글로비스가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충분히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현대글로비스 임직원과 외부 연사가 직접 교육에 나서고, 물류관리사의 무료 강의도 제공한다.

그렇다면 역대 영글로비스들은 어떤 길을 걷고 있을까? 영글로비스 활동을 마친 역대 기수들은 물류업계는 물론이고 자동차, 금융, 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전산업에 걸쳐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현대글로비스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정지수 글로벌포워딩영업2팀 사원 역시 영글로비스 5기 출신. 정 사원은 “영글로비스는 대학생 입장에서 현대글로비스를 가장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특히 물류업계에 취업을 원하는 친구들이 제일 선망하는 대외활동”이라고 영글로비스를 소개한다.

영상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재현 PD도 영글로비스 4기 출신. 그는 “영글로비스로 활동하며 쌓았던 다양한 영상 제작 경험이 나만의 포트폴리오가 되었다”며 “전 기수가 정을 나누고 활동이 끝난 후에도 긴밀한 관계가 유지되는 대외활동은 영글로비스가 유일할 것”이라고 말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앞으로도 미래 우리나라의 주역이 될 대학생들이 사회에 진출에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이러한 지원을 유지할 계획이다. 2020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멋진 추억을 만들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설계할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도전을 현대글로비스는 기다리고 있다. 영글로비스 8기는 현대글로비스와 물류·유통 산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분야는 취재·영상·아나운서·디자인 등 총 네 부문이며 지원서는 영글로비스 블로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오는 2월 14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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