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 요청과 관리에 들어가는 노력과 시간 절감, 업무 생산성 상승효과 기대

통합운송관리 서비스 기업 로지스팟(공동대표 박준규, 박재용)이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운송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로지스팟 화주용 애플리케이션’의 UI/UX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로지스팟 화주용 애플리케이션’은 기업이 전화, 문자, 서류 등의 수작업에 의존하던 기존 물류 운송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쉽고 편리하게 운송업무를 모바일에서 처리할 수 있다. 장소와 운송정보만을 입력하는 쉬운 배차 요청, 차량의 현재 위치 확인, 실시간 정보 공유 및 쉬운 정산내역 확인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PC에서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더 빠르고 쉽게 배차와 실시간 운송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UX)을 강화해 배차 요청에서 결제까지 빠르고 쉬운 사용자 중심의 화면과 디자인(UI)을 구성해 고객에게 새로운 운송 경험을 제공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로지스팟은 기업 고객인 화주를 위한 ‘로지스팟 화주용 애플리케이션’과 운송사와 물류차량 운전사를 위한 ‘로지스팟 차주용 애플리케이션’을 각각 제공해 모바일에서도 편리하게 자체 물류 운송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다.

로지스팟의 박준규 대표는 “국내 최초의 화물 운송 플랫폼을 선보이고 서비스하면서 다년간 축적된 고객들의 피드백과 요청사항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하였다. 이번 업데이트 이후 고객사들은 운송 요청 시간을 보다 더 절감하고 업무 만족도와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로지스팟의 화주용 애플리케이션과 차주용 애플리케이션은 모두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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