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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톤 친환경 전기화물차 ‘라보ev 피스’, 하반기 본격 보급 나서
제주도를 시작으로 본격 보급…각종 보조금 혜택받을 수 있어
석한글 기자 | hangeul89109@klnews.co.kr   2019년 09월 16일 (월) 11:50:47
   

0.5톤 전기화물차 ‘라보ev 피스’가 구매보조금 혜택과 함께 제주도를 시작으로 본격 보급에 나선다.

친환경 전기화물차에 대한 제주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구매를 원하는 수요층이 많아지면서 ‘라보ev 피스’의 구매보조금은 추경예산 편성됐다.

이번 제주도의 친환경 전기화물차 구매보조금 예산편성 규모는 55대 규모이며 0.5톤 전기화물차 ‘라보ev 피스’의 경우 정부 보조금 1100만원과 제주도 보조금 500만원, 추가 지원금 200만원이 편성되어 총 1800만원의 높은 구매보조금을 지원받아 실제 구매가가 1590만원으로 친환경 전기화물차 ‘라보ev 피스’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정부 보조금 외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초부터 시행된 ‘1.5톤 미만의 친환경 화물차 영업용번호판 신규발급’ 개정법안으로 사업자의 영업용번호판 신규발급이 가능하다.

제주도의 경우 기존 가진 경유차를 폐차하고 ‘라보ev 피스’를 구매할 경우 폐차지원금 1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구매 감사 할인 300만원을 비롯해 각종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내 유일 경상용 전기화물차 ‘라보ev피스’는 1회 충전 실제 주행거리 100km(도심인증 거리 78km) 충전시간은 약 4시간이 소요된다.

독일 린데(Linede)의 고효율 모터와 고효율 리튬이온 배터리의 사용으로 성능을 끌어 올렸으며 물류배송, 휴양림/수목원 시설 관리 등 특수성이 있는 사업자의 운행을 고려해 변속기능(세미 오토기능)을 채택, 보다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개발했다.

또한 구동시스템과 배터리가 일체화된 낮은 중심 설계의 파워팩 형태 등 개조테크닉 솔루션 도입은 차량 안전성을 더욱 견고하게 하였다. 올해부터는 에어컨 추가 옵션이 가능해지면서 주행환경을 크게 개선한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고객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A/S를 제공하기 위해 전기차 제작사 최초로 시행되고 있는 ‘직접 찾아가는 A/S’를 운영해 고객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파워프라자는 올 하반기 제주도에서 30대 판매를 목표를 세웠으며 ‘라보ev피스’ 보급을 위해 구매 상담과 빠른 AS 대응을 위한 제주지사를 설립·운행하고 있다.

한편 ‘라보ev 피스’는 고객센터, 제주지사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접수가 가능하며 고객에게 편리한 구매정보의 제공을 위해서 무료 시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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