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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편의사양·안정성 강화한 ‘더 뉴 봉고Ⅲ’ 출시
더 뉴 봉고Ⅲ 특장차는 9월 중 출시 예정
석한글 기자 | hangeul89109@klnews.co.kr   2019년 09월 06일 (금) 14:22:29
   

기아차가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강화된 유로 6기준을 만족한 ‘더 뉴 봉고Ⅲ’를 출시했다.

기아자동차는 봉고Ⅲ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봉고Ⅲ’를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더 뉴 봉고Ⅲ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경고(LDW) 등 안전사양을 드라이브 와이즈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운전석 통풍시트 △풀오토 에어컨 △크루즈 컨트롤 △룸미러 고속도로 하이패스 시스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자동요금징수시스템(ETCS)’ 등을 고객이 선택할 수 있다.

더 뉴 봉고Ⅲ는 헤드램프를 기존 2등식에서 4등식으로 변경하고 주간주행등(DRL)을 새롭게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하고 광량을 늘려 야간 주행 시계성을 개선했다. 또한 △3.5인치 모노 TFT LCD를 적용한 신규 고급형 클러스터를 기본화 △승용차에서 주로 사용하는 부츠타입 기어 노브(자동변속기 한함)를 적용하는 등 내외장 디자인 변경해 사용성과 동시에 감성품질과 고급감을 높였다.

이 외에도 기아차 더 뉴 봉고Ⅲ는 다양한 사업환경에서 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동급 유일의 1.2톤 모델과 LPI 엔진 타입을 보유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기아차는 더 뉴 봉고Ⅲ에 요소수 시스템을 적용해 배출가스에 대한 환경규제인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충족시켰으며 기존 대비 약 3.1% 향상된 9.9km/l의 복합연비를 달성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오너 맞춤형 트럭 더 뉴 봉고Ⅲ는 운전자에 대한 배려를 대폭 강화해 자영업 고객들의 사업 성공에 더욱 보탬이 될 것”이라며 “많은 고객들에게 기본기가 강하고 한층 편의성이 높아진 더 뉴 봉고Ⅲ는 만족감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더 안전해지고 편리해진 더 뉴 봉고Ⅲ 특장차를 9월 중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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