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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홈픽 서비스 본격 시작
반품 절차 간편해져…“고객 만족도 높아질 것”
김재황 기자 | jhzzwang@klnews.co.kr   2019년 08월 13일 (화) 13:46:26
   

11번가(대표 이상호)가 물류 스타트업 ‘줌마’의 홈픽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

홈픽은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반품 물품을 수거하는 서비스로 11번가 고객이 반품 신청 시 ‘홈픽으로 발송’을 선택하면 1시간 이내에 배송기사가 고객이 원하는 곳으로 방문, 반품 물품을 수거한다.

홈픽 서비스에 포함되는 반품 물품의 무게는 최대 5kg이며 전국(제주와 도서산간 지역 제외)에서 이용할 수 있다. 수거된 반품 상품은 거점인 인근 주유소에 보관되며 한진택배를 통해 목적지로 배송된다. 단, 서비스 이용은 구매자가 반품 배송비를 부담하는 경우에만 가능하며 택배비는 3,500원이다.

11번가 관계자는 “홈픽 서비스의 도입으로 반품 상품 회수 시간이 절약돼 고객이 더 편리하게 환불 및 반품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서비스 도입이 지난 6월부터 운영 중인 ‘안심환불 서비스’와 시너지 효과를 내 고객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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