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조 김진일 교선국장은 “택배차량에 대한 반일 스티커 부착운동은 전 국민적 반일 물결에 동참하고자 일선 택배종사자들의 작은 마음을 표현한 것”이라며 “비록 조그마한 스티커이지만, 전체 조합원들이 조금이나마 현재 확산되고 있는 반일 운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힌 것”이라고 전했다.
손정우 기자
2315news@klnews.co.kr
택배노조 김진일 교선국장은 “택배차량에 대한 반일 스티커 부착운동은 전 국민적 반일 물결에 동참하고자 일선 택배종사자들의 작은 마음을 표현한 것”이라며 “비록 조그마한 스티커이지만, 전체 조합원들이 조금이나마 현재 확산되고 있는 반일 운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힌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