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해운항만 | 포토박스
한국선급-펜타시큐리티, 선박 사이버보안 위해 손잡아
선박 사이버보안 기술 솔루션 적용 및 검증에 관한 공동연구 예정
김재황 기자 | jhzzwang@klnews.co.kr   2019년 08월 06일 (화) 09:16:54
   

한국선급(KR, 회장 이정기)과 펜타시큐리티시스템(주)(펜타시큐리티, 이석우 대표이사)가 ‘선박 사이버보안 기술 솔루션 적용 및 검증에 관한 공동연구’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양사의 역량을 바탕으로 선박에 적용 가능한 사이버보안 솔루션을 검증하게 된다. 또 국제해사기구(IMO)의 결의안으로 오는 2021년부터 사이버보안 리스크 관리에 대한 요구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이버보안 시스템의 리스크 분석 및 설계 안전성 평가 부문에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박개명 한국선급 사이버인증팀장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선박 사이버보안 인증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세계 해사업계에서 기술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선급은 지난해 ISO 27001, IEC 62443 등 국제 보안표준과 IMO 및 BIMCO(발틱해국제해운협회)의 해상 사이버보안 가이드라인 등을 준용, 해상 사이버보안 관리 시스템 인증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회사 및 선박에 대한 사이버보안 인증 서비스는 물론 선박의 네트워크 및 자동화 시스템 등에 대해 사이버보안 형식 승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펜타시큐리티는 기업정보보안, 사물인터넷 보안, 블록체인 활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암호 플랫폼 및 웹 보안 전문기업이다. 특히 기업정보보안 분야에서 국내 및 아시아·태평양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부터는 사물인터넷 환경에서 필요한 보안기술을 제공해 차세대 융합 보안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 물류신문(http://www.kl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김재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04157)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63-8 삼창프라자빌딩 210 (주) 물류신문사  |  대표전화 : 02-749-5445  |  팩스 : 02-749-5456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052  |  등록연월일 : 2005년 9월 12일  |  발행인 : 장대용  |  편집인 : 김성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우
Copyright © 2019 물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klnews.co.kr